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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토트넘 팬 "손흥민 배경화면과 2019년 손흥민의 활약" 손흥민 리버풀전 반응 현지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일본반응 영국반응 토트넘반응 팬반응 무리뉴반응 클롭반응

[UK] 토트넘 팬 "손흥민 배경화면과 2019년 손흥민의 활약" 손흥민 리버풀전 반응 현지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일본반응 영국반응 토트넘반응 팬반응 무리뉴반응 클롭반응

 

토트넘 팬이 만든 손흥민 배경화면에 대한 반응과 2019년 두드러졌던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손흥민 배경화면에는 한국 국기와 역동적인 손흥민 선수의 모습을 깔끔하고 간략하게 담아낸 디자인이라, 손흥민 팬분들이 배경화면으로 쓰셔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시기상으로는 손흥민 선수의 레드카드로 인한 결장으로 토트넘이 꽤나 부진하고 있을 때 업로드된 글이라 그에 대한 반응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반응>

 

SirWadeBoggs

이거 보니까 경기 생각나서 더 슬퍼진다.

 

 

safeontwo

진짜 기분 거지같아. 손흥민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

 

 

DesolateAvocado

안 좋은 타이밍이네.

 

 

ㄴLemzyy(글쓴이)

미안 :(

 

 

Red3SetGo

잘 됐네… 좋다

 

 

ㄴLemzyy(글쓴이)

고마워

 

 

Vinniewo

아주 좋아!

 

 

ㄴLemzyy(글쓴이)

고맙!

 

 

jennitaghale

정말 잘 만들었네!

 

DrPhilMan64

이건 앞으로 내 배경화면이 될 거야! 추천 하나 머겅

 

 

vagicle

굉장히 깔끔하네! 굳이 하나만 트집잡자면- 나 같으면 맨 위의 건곤감리를 획순으로 정렬하거나, 건곤(하늘과 땅)/감리(해와 달)로 정렬했을 거야.

 

 

draymond_cream

한국인 팬들이 경기 일정 중 뭔가 다른 할 일을 찾아서 기쁘네.

 

 

ㄴLemzyy(글쓴이)

난 한국인도 아니고, 토트넘 팬도 아니야 :)

 

 

ㄴㄴProfessorprime08

토트넘 게시판에 분탕 치지 않는 타 클럽 팬이라니! 환영해.

 

 

ㄴㄴㄴLemzyy(글쓴이)

안녕!

 

 

ㄴㄴㄴㄴShadowMasterQE

궁금해서 묻는 건데, 어떤 클럽 좋아해? 아, 아니다. 프로필 보니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인가 보네.

 

 

ㄴㄴㄴㄴㄴLemzyy(글쓴이)

맞아 :)

 

 

darksykl

색상 반전 버전으로 검정색으로 만들어 줄 수 있겠어? 내가 포토샵을 못 해서.

 

 

superpig0228

우와 정말 잘 만들었네! 계속해서 좋은 작품들 만들어줘!!

 

 

ZzZimo777

내가 본 소니 배경화면 중 최고야 :D

 

 

ㄴLemzyy(글쓴이)

고마워!!

 

 

ModsAreFutileDevices

글쓴이에게, 정말 멋있네. 이런 걸 공유해줘서 고마워

 

 

ㄴLemzyy(글쓴이)

당연하지! 천만에

 

 

Ebuzz31

잘 했는데, 손흥민 뒤의 빨간 배경을 못 견뎌 하는 팬들이 많을 거야!(역자 주: 레드 카드 많이 받은 걸 언급하는 것도 같습니다)

 

 

biodegradable_skunk

한국 국기의 빨간색이 너무 잘 어울리네.

 

 

yoyoyohwhatwhat

한국 국기를 간략하게 표현한 게 멋지네!

 

 

ㄴLemzyy(글쓴이)

고마워

 

 

KUBA_CZECH

개 좋 아

 

 

ㄴLemzyy(글쓴이)

감사감사!

 

 

furynads

개인적으로 빨간색은 별로 맘에 들지 않아. 그거 빼곤 괜찮네.

 

 

ㄴarsocca_account

한국 국기에 들어가는 색이라서 그래

 

 

ㄴㄴfurynads

알아. 그래도 빨간색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할 순 있지.

 

 

idresjafary

손흥민은 출전 못 하게 되면서 우릴 실망시켰어.

 

 

TheUderfrykte

그 멍청한 킥 때문에 솔직히 팀이 손해를 봤어. 라이언 세세뇽은 워낙 급박하게 투입된지라,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

 

 

ㄴbiodegradable_skunk

좀 감정을 조절할 필요가 있어 보여. 예전에 자신에게 파울을 먹인 선수에게 복수한답시고 감정 컨트롤 못 했다가 1년에 3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는 선수가 어딨어?

 

 

 

 

아래는 손흥민이 또다시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상을 수상했다는 소식과, 

그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반응입니다.

 

 

<기사번역>

 

토트넘 핫스퍼와 한국의 에이스, 그리고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로서의 현 입지를 다지고 있는 손흥민은 그 덕에 2019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로 선정됐다.

티탄 스포츠가 주최하는 이 상은 아시아의 발랑도르라고 불리며 매해 기자들이 직접 아시아권에서 제일 두드러졌던 선수에게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흥민은 이번 2019년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기대되는 공격수로 성장했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맡음으로써 6년 사이에 다섯 번째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상을 수상했다.

그는 총 258점-총 득표의 31.6%를 얻음으로써 3년 연속 수상 기록 중 가장 높은 득점을 보였다.

손흥민은 2위 아크람 아피프(114점)을 144점의 차이로 크게 추월했다. 아크람 아피프는 AFC 아시안 컵에서 카타르를 승리로 이끈 주역으로 알려진 이후 아시아의 2위 선수로 부상했다.

앞서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재치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이후 최근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풀에 합류한 타쿠미 미나미노는 손흥민의 자리를 넘볼 수 있는 강력한 후보였지만, 이번 해에는 총 90점으로 3위에 머물러야 했다. 아크람 아피프와 같이 뛴 알모에즈 알리(64점)와 이란/제니스 공격수인 사르다르 아즈문(59점)이 각각 4위, 5위를 기록하면서 탑 5위까지의 목록을 장식했다.

투표단은 그 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5위까지 매겨 투표하고, 1위부터 5위까지는 각각 6점, 4점, 3점, 2점, 1점을 부여한다.

득점에서 공동순위가 발생하면, 더 높은 순위의 점수 비율이 높은 선수가 상위에 랭크된다. 12위의 티라톤 분마탄과 13위의 엘도르 쇼무로도프는 모두 10점을 얻었지만, 전자는 2위 표를 얻은 반면 후자는 그러지 못했다.

2013년에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상이 처음으로 출범한 이후, 손흥민은 7년 새 5번의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외의 다른 수상자에는 혼다 게이스케(2013)과 오카자키 신지(2016)가 있다.

 

1) 손흥민(토트넘) – 한국: 258점

2) 아크람 아피프 (알 사드) – 카타르: 114점

3) 타쿠미 미나미노 (레드불 잘츠부르크) – 일본: 90점

4) 알모에즈 알리(알 두하일) – 카타르: 64점

5) 사르다르 아즈문 (제니트) – 이란: 58점

6) 바페팀비 고미 (알 힐랄) – 프랑스: 49점

7) 우 레이 (에스파뇰) – 중국: 29점

8) 살렘 알 도사리 (알 힐랄) – 사우디아라비아: 26점

9) 바그다드 부네자 (알 사드) – Algeria: 15점

10) 파울리뉴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브라질: 14점

11) 이강인 (발렌시아) – 대한민국: 13점

12) 티라톤 분마탄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태국: 10점

13) 엘도르 쇼무로도프 (로스토프) – Uzbekistan: 10점

14) 세바스티안 조빈코 (알 힐랄) – 이탈리아: 9점

15) 오마르 알 소마 (알 아흘리) – 시리아: 8점

16) 유야 오사코 (베르더 브레멘) – 일본: 8점

17) 응우옌 꽝하이(하노이) – 베트남: 8점

18) 매튜 라이언 (브라이턴) – 호주: 7점

19) 알리 마브쿠트 (알 자지라) 아랍 에미리트: 7점

20) 유토 나가토모 (갈라타사라이) – 일본: 5점

21) 모하나드 알리 (알 쇼르타 & 알 두하일) – 이라크: 4점

22) 수닐 치헤트리(벵갈루루) – 인도: 4점

23) 아세르 알 사흐라니 (알 힐랄) – 사우디아라비아: 2점

24) 애덤 타가트 (브리즈번 로어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호주: 1점

24) 아르슬란미라트 아마노프 (로코모디프 타슈켄트) – 투르크메니스탄: 1점

24) 엘케손 (상하이 상강 &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중국: 1점

 

 

 

<댓글반응>

 

 

 

andy_brixton

소니가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앞으로도 팀 내에서 얼마나 큰 활약을 보여줄지 우리가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지금 상황만 지켜봐도, 디디에 드록바가 2000년대 중반에 첼시에서 뛸 때의 반응이 생각나. 순수 아프리카인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광경을 보고서 전 세계의 스포츠 팬들이 다 전기로 지져진 듯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 그때의 팬들, 지금쯤 15살은 더 늙어서 자식들도 하나씩 딸려 있을 거야. 내 직장 동료들도 다 그런 사람들이야- 가나와 나이지리아 사람들, 그리고 당연하게도 코트디부아르인들.

다만 지금의 아시아는… 아직까지도 개척되지 않은 시장이야. 손흥민은 게다가 이역만리에서 완전 지배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ㄴShadowMasterQE

나는 나이지리아에서 왔는데, 여기 거의 모든 사람이 첼시 팬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 다행히 나는토트넘을 알고 나서 광명 찾았지.

 

 

ㄴㄴandy_brixton

잘됐구만!

 

 

ㄴㄴJowoes

와, 또 다른 나이제리아의 토트넘 팬! 그래도 이건 반박해야겠다. 나이지리아인들은 주로 유서 깊은 빅 4, 그러니까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그리고 쓰레기(아스날을 일컫는 듯 합니다)를 응원해.

 

 

ㄴㄴㄴShadowMasterQE

나는 아스날 팬 딱 1명을 알고 있어. ㅋㅋㅋ 맨유와 리버풀 팬은 다 합쳐도 0명.

 

 

ㄴhuntedlemon

아마 프리미어 리그에서 첫번째로 유명세를 타게 될 중국 선수는 아마 지구 전체의 MVP가 될 수 있을 거야.

 

 

ㄴㄴandy_brixton

맞는 말!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선 꼭 골문 다 부수는 강력한 스트라이커여야만 하는가…?

 

 

ㄴㄴㄴhuntedlemon

아마 그럴걸, 그리고 꼭 토트넘 선수여야 해… 당연하게도 :D

 

 

ㄴㄴairparkroad

지난번에 리버풀 경기를 보러 갔었는데, 스타디움 내부는 벌써 일본인 팬들로 가득 차 있었어. 공항으로 가는 길에 택시 기사분께 여쭤봤는데 리버풀은 이미 비틀즈, 그 이후에는 미나미노의 계약으로 일본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더라. 누가 알아? 리버풀이 커다란 일본인 팬층을 확보하게 될지.

 

 

ㄴㄴㄴhuntedlemon

다른 탑 6개 클럽 대신 리버풀이란 말이지

 

 

ㄴbandofgypsies

맞아, 2019년 1월 공휴일 즈음에 울버햄프턴 경기를 보러 웸블리에 갔을 때(으, 패배했지만) 생생하게 느꼈어. 경기시간과 그 이후에도, 클럽 굿즈를 사려는 사람들의 줄이 엄청나게 늘어서 있었고 거의 다 한국인/아시아인 팬이었어. 몇 백 명이나 하는 사람들이 손흥민 관련 상품을 다 쓸어 가더라고.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당연한 얘기지만)

우리에게 꽤나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는 네 의견에 동의해. 그러나 스포츠가 불과 10-15년 전과 비교해도 훨씬 세계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다가, 아프리카 출신의 드록바와는 다르게 발전된 시장에서 손흥민이 비슷한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남아. 뭐 이러나 저러나 엄청난 영향을 줄 거라는 것에 변함은 없겠지만.

물론, 소니는 욕 나올 정도로 멋있는 사람이고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라는 말도 빼놓지 말아야겠군.

 

 

ㄴㄴandy_brixton

난 좀 회의적이야. 리버풀이 타쿠미 미나미노와 계약한 이유는 아마 동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익을 좀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거야. 글로벌 브랜드의 전쟁이지.

크리스티안 퓰리시치도 데려왔다면 대체 어땠을지 모르겠네… 소니와 퓰리시치의 유니폼 굿즈만 생각하더라도…

 

 

ㄴㄴㄴbandofgypsies

맞아. 솔직하게 말해서, 네가 틀린 것도 아니고 회의적인 시각이라고 보기도 좀 그래. 사업의 측면에서 그런 사항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멍청하지. 퓰리시치에 대해서는 내 의견도 같아, 그 셔츠 이야기는 상상만 해도 싫지만…

 

 

ㄴEvolving_Dore

난 전문가는 아니지만, 중국과 일본 팬들이 한국 축구 선수를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은 보지 못한 것 같아. 아마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국가들 간의 적대감이 약할지도 모르겠지만. 

 

 

ㄴㄴandy_brixton

너처럼 나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어. 아마 우리가 일반적으로 겪는 것보다 더 복잡한 사안 아닐까 생각해. AIA라는 홍콩 보험회사(토트넘 유니폼 스폰서)가 향후 8년 간 4천만 유로로 계약금을 올렸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사실 같은데.

 

 

ㄴairtraq

미나미노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ㄴㄴhuntedlemon

아니, 대체 왜?

 

 

ㄴㄴandy_brixton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봐?

 

 

ㄴㄴmafiasean

ㅋㅋㅋ절대 안 될 듯

 

ㄴㄴㄴShadowMasterQE

왜? 토트넘이랑 계약 안 해서?

 

 

ㄴㄴnapoleon044n

일본인>한국인

 

 

ㄴㄴㄴVadelmayer44

미친놈

 

 

somethingendearing

아프리카는 잘 모르겠지만 아시아인들은(특히 동아시아 쪽은)안타깝게도 공격적인 애국심에 서로를 흠집 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 따라서 축구선수 개인의 국적이 서로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 인기의 큰 요인이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기 마련이지. 그렇다 해도 난 소니의 매력과 엄청난 테크닉이 국가들 사이의 역사적인 갈등을 극복하고, 후대의 동양인 선수들로 하여금 더 큰 업적을 이뤄낼 수 있도록 귀감이 되어주길 바라!!

 

 

ㄴedogg3210

맞아, 한국과 일본은 서로를 싫어해. 일본이 손흥민의 활약에 그닥 달가워하지 않을 거란 건 뻔했지만 지금은 일본 국적으로 뛰고 있는 선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문제되진 않을 거야. 중국도 손흥민에게 큰 관심을 보여줄 여력은 안 되는 게, 1. 일단 축구보단 농구가 사랑받는 국가고, 2. 손흥민은 중국인이 아니니까. 이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이 나라들에 국가주의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몇몇 사람들의 생각처럼 범아시아주의, 즉 하나의 아시아로 생각하는 경향이 퍼져 있다기보단, 각 국가의 차원에서 바라본다고 하는 게 맞아.

 

 

ㄴㄴstrongsmash

야후 재팬에 손흥민을 치면 그가 안드레 고메스에게 태클을 거는 사진이 나온다는 사실, 그거면 된 거지. 수만 가지의 쓸만한 사진 중 그 사진을 콕 집어 골랐다는 게.

 

 

ㄴㄴsomethingendearing

일반화를 피하려 내가 노력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왜 일반화시키는지 알 것 같아. 그러나 난 모든 한국인이 일본(인)을 싫어한다고 느끼지 않고, 모든 일본인이 한국(인)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고 진심으로 믿어. 선의의 경쟁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축구 팬들과 탑급 선수들이 선한 의지를 나누는 동시에 세계 곳곳에 퍼트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세계에선 정치가 더 큰 맥락인 만큼, 지금 사람들이 축구를 정치와 분리시키려고 애쓰는 정도로(너 말하는 거야, 아스날) 다들 아름다운 경쟁을 꾸려 나가고 올바른 방향을 지향했으면 좋겠어.

 

 

ㄴㄴㄴedogg3210

맞아!

 

 

biodegradable_skunk

잘 됐네. 자 이제 이번 해에는 보복성 행위로 레드카드를 받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는 거지?

 

 

kleopat

참 치열한 경쟁이네.

 

 

Vadelmayer44

리버풀 뿌술 시간이야




번역기자:거북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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