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日 칼럼, 6억장의 사라진 마스크는 어디에, 일본반응 마스크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현지반응 네티즌반응 아베반응 세계반응 언론반응
<일본언론 칼럼내용>
3월에 마스크 공급량은 6억장 이상이 될 것. 3월 5일 아베 총리가
그렇게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6억장 이상 공급됐을 마스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병원에서도 20배 가격에 거래
"우리는 수술 담당도 하루에 1장 지급합니다.
가나가와 병원에서는 병동 간호사가 한달에 4장이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도내 병원에 근무하는 외과의사 A씨는 그렇게 한숨을 쉬었다.
예전엔 복도에 있는 마스크 박스에서 마음대로 가져갔던 점을 감안하면
심리적 부담이 너무 크다고 한다.
가정용 마스크의 품귀도 심각하다. 수입과 국산을 합쳐 3월중에는
월 6억장 이상의 마스크 공급을 확보할수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하지만 대형마트와 약국에서는 여전히 마스크가 품귀 상태다.
"노력할수 있는만큼 다하고 있다"라는 후생노동성, 마스크가 왜 매장에서 사라졌나?
후생노동성의 신형 코로나 대책본부의 마스크 등 물자대책반 담당자는
"공급에 대해서는 손을 쓸수있는만큼 다쓰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확실히 정부는 3월 25일까지 샤프 등 15건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주면서 마스크의 증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래도 보이지 않는건 보이지 않는다.
"공급을 늘린다해도 개인이 평소의 23배를 사버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냉정한 구매행동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남에게
옮기지 않기위한 것이지 내가 옮지 않으려고 쓰는게 아닙니다"(담당자)
대만에서는 3월 상순 디지털 담당장관의 수완에 의해서
마스크의 재고데이터를 공개해 가정용 마스크를 어디에서 팔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마스크 재고맵이 개발되어 화제가 되었지만
일본정부에서는 그러한 유통관리는 하고있지 않다고도 이야기한다.
패닉 구매를 막으려면?
일본위생재료공업연합회의 데이터에 의하면 2018년에 마스크의 공급량은
55.4억장에 달하고 있다. 3월 6억장을 연으로 환산해보면 적어도
예년의 1.2배의 마스크가 나돌고 있는셈이다.
마스크가 지금 어디에 몇매 있는지 알수없는 현상이
인포데믹(근거없는 정보가 대량으로 확산해 사회가 혼란에 빠지는 것)을 일으킨다.
가정용 마스크가 시장에 어느 정도 나돌고 있는가. 공급은 충분한가.
메이커와 정부가 협력해 실태를 가시화해 정보의 투명화를 진행시키는
인포데믹에 대한 대책도 이 혼란속에서 팬데믹 대책과 같이 필요할 것이다.
<야후재팬 반응>
exp***** 공감 9759 비공감 54
사라졌을리가 없죠. 6억장의 마스크는 국민 1억 2천만명으로 나누면
1명이 한달에 불과 5장이에요. 그것을 매일매일 약국에서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는 고정객이 남의 몫까지 사가
그런 사람이 1달에 100장 사면 19명은 못사요. 그런 이치입니다
無 공감 313 비공감 14
결국 마스크를 사려고 평일 아침부터 줄을 설수있는
노인과 주부와 그 가족만 구할수 있는거군요
do***** 공감 141 비공감 3
정말 병원에 납입을 우선시해야 한다
마스크도 지금만 처방 구입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tmc***** 공감 68 비공감 5
생산매수는 1인당 1주일에 1장 정도니까
1주일 동안 같은 마스크를 써달라고 호소해
가능한한 많은 사람이 사게끔 3장 이내 정도로밖에 못사게 하고
판매일도 주 2회 정도로 하면 어떨까
eur***** 공감 8767 비공감 1017
결국 마스크는 실종된 것일까요? 행선지를 알수 없네요
여자 언어스러운 결말이 없는것 같은 내용입니다
최근 마스크도 직접 만들어 천을 씌우고 있는분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대학생 정도의 여성은 제대로 메이크업하고 노마스크에
공항가면 왁자지껄하게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지금 일회용 마스크를 쓰고 계신분은 항상 대량 구매하시는 분이나
꽃가루 알레르기가 시작되기 전에 비축한걸로 조달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코로나 재난은 종식될것 같지가 않고
의료기관 전용마스크가 세계적으로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향후 자체제작 마스크가 증가하는 것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할 상황이 아니므로
장마후에나 마스크를 손에 넣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목의 마스크는 어디로 갔을까요?
***** 공감 204 비공감 14
기사에 있는것처럼 부적격인 사람이 너무 많아
전철에선 마스크없으면 마치 노출한듯한 시선을 받는 느낌
하지만 실제로는 쓰는 사람도 코보다 밑에나 턱에 붙이고..
그렇게 쓸데없이 쓸바에야 의료기관에 더 돌려줬으면 좋겠어
h_c***** 공감 137 비공감 10
정부는 현금이나 상품권을 준다든지 아니면
무조건 마스크를 지급했으면 좋겠다
xrb***** 공감 55 비공감 1
이제 포기했어요. 전 1월부터 못사서 수제마스크를 쓰고 있어요
特になし。공감 1160 비공감 41
오늘 아침도 약국에 개점전부터 줄을 서서
개점과 동시에 마스크는??하고 큰소리로 얘기하는 고령자를 봤어
교대로 노인이 들어오고 마스크 없어? 언제 입고?라고 점원에 묻고
그 가게 입구에는 입하 상황이나 입하 미정이라고 크게 써붙여져 있는데...
이런 분들이 찾아내서 매점하는 것이겠지라고 생각하니
고령자를 위해서 아이, 청년들이 자숙하고 있는데 품위없어서 슬퍼졌음
k* 공감 124 비공감 5
정말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만원 전철을 타야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도록 해달라
어르신들은 집에 있으면 마스크는 필요도 없고
xuk***** 공감 102 비공감 9
아베 총리도 분명하게 말하면 돼
노인은 싸돌아 다니지마! 죽고싶냐!라고 말야
lin***** 공감 72 비공감 8
마스크를 입수하기 위해 매일 나다니는 고령자
그 자체가 감염 위험이 있다는걸 왜 이해를 못하지?
mom***** 공감 71 비공감 21
어제 일때문에 우메다에 갔더니 청년들 뿐이었네요
일요일 밤부터 샐러리맨은 없는 대신 청년들이
히가시도리 노래방 등에서 놀고 있었음
다같이 협력해야 할때에 고령자가~ 청년이~
라고 하는건 그만두지 않을래?
ホチミン 공감 1088 비공감 24
실제 생산량은 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마스크를 볼수있는 날은 아직 멀었을듯
일을 안하는 사람이 아침에 일찍 약국에 줄을 서면 못당해요
wmk***** 공감 938 비공감 11
출근길에 약국을 지나갑니다
줄을 선 사람은 대체로 같은 사람이에요
가게도 아침에 일찍 판매하는게 편할지도 모르지만
시간을 바꾸든지 했으면 한다
tak***** 공감 57 비공감 5
회사원을 생각해서라도 저녁이나 밤부터
판매를 해주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nrn***** 공감 16 비공감 90
물류 관계상 불가능합니다
日本を守ろう！ 공감 766 비공감 23
오늘 우연히 편의점에서 살수 있었던 마스크는
5매들이 330엔이었습니다. 게다가 국산
지금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마스크 평균가격은
예전에 비해 다소 비싸졌지만 그래도 50매들이 4980엔 정도?
게다가 이것들은 모두 중국산
지금 가장 양심적인건 편의점일지도 몰라
kat***** 공감 105 비공감 2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살수 있다니... 부러워!!(T-T)
sia***** 공감 39 비공감 2
편의점도 이제 경쟁이 되고 있어요
매일 입고하는 타이밍은 기본적으로 같기 때문에
그 타이밍을 노리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입하하는 수는 굉장히 적어요
ソースはオタフク 공감 740 비공감 39
재고를 더 쌓고있는 업자가 있어
일본에서는 전매가 금지돼있지만 해외 수출은 못막아
마스크 해외출하를 금지하지 않으면 시중에 안나옴
나머지는 시판용 마스크도 나라가 구입해서
지자체에 도매해서 팔고 판매기록은 마이넘버로 관리
dai***** 공감 77 비공감 3
중국인 브로커가 구입해서 TMALL 등의 월경 EC를 통해
중국으로 흘려보내고 있는겁니다
판매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kgv***** 공감 68 비공감 12
지자체가 친구나 높은 사람에게 빼돌릴지도 (*´艸`)
IKKKO 공감 551 비공감 35
세계적으로 물건이 부족하기 때문에
5000조장 정도 만들지 않으면 매장에 진열되진 않을겁니다
종식되더라도 이번 건으로 각 지자체, 의료관계
각 기업, 각 개인이 대량 비축을 해나갈 것이기 때문에
몇년 동안은 매장에 줄을 설 필요는 없겠죠
mad***** 공감 71 비공감 14
5000조장을 만들어도 하토야마가 4000조장 정도는
중국에 보내버릴것 같네요ㅎ
wss***** 공감 448 비공감 6
간호사가 마스크를 안해서 부족하냐고 물어보니
부족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특히 병동이나 외래에서도
불필요한 섹션은 사용을 자제하라는 통보가 떴다고 한다
그런데 환자쪽에서 "왜 마스크를 안했지?"라고 클레임이 날아오는듯
의료기관에 우선적으로 줬으면 좋겠고
이런일로 클레임을 날리는 환자는 이상하다고 언론이 전해야 한다
rcx***** 공감 464 비공감 12
소매점에서의 마스크 판매를 중지하고 전부 국가가 매입해
각 시청 등에서 판매하는건 무리인 것일까...?
주민표나 마이넘버 등으로 구입 이력을 관리하면
모두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을까?
ken***** 공감 431 비공감 12
애초에 거의 안파는 것과 같은 상황인데
어떻게 2~3배 살수 있는지 회답한 후생노동성 담당자에게 묻고싶다!
난 평상시의 0배밖에 못사겠어. 요약하면 매장에서 본적이 없어
mai***** 공감 20 비공감 1
화장지도 아침부터 줄을 선 정해져있는 연령층들 아냐?
일 끝나고 찾아봐야 구할수 있을리가 없지
lin***** 공감 11 비공감 0
매일 약국이나 마트 등에 입고 순찰을 돌고있는 노인
마스크 구하러 다닐 것인가. 안사고 집에 있을 것인가
어느쪽이 더 감염 위험이 높을까?
d***** 공감 330 비공감 24
약국에서 줄을 서는건 시간에 여유가 있는 주부층
인터넷에 대기하여 구입 가능한 것도 같음
다시말해 같은 계층만 입수할수있는 상황을 바꿀 필요가 있다
poy***** 공감 41 비공감 3
동감입니다. 확실히 그 흐름을 느끼는군요
게다가 같은층이 반복적으로 계속 구입하기 때문에 치우친 공급이 된다
요즘 같은 세태엔 양보정신도 빠뜨려 버린걸까요...
svs***** 공감 7 비공감 0
이럴때 마이넘버 밑에 1자리수 같은걸로 구매자 배정해주면 되는데
정말 시스템을 잘 다루질 못하네요
de_***** 공감 308 비공감 11
엊그제 마스크가 4월 이후 납품 가능하다는 연락이 왔는데
가격이 이전의 5배~10배의 가격. 유통경비 등을 공제하고
이익이 거의 없는 부정 유출의 가격이라도
1매당 단가 40엔 이상이면 입하가 가능하다는 것
도매가 50매입이면 2,000엔 이상 소매는 더욱 비싸진다
이 급격한 인플레이션에서도 사줄곳이 있는지
앞으로 들어보자고 사내에서 결정을 내렸다
빨리 남은 상황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sma***** 공감 3 비공감 0
회사용으로 중국에서 들여왔는데 단가가 10배 가까이 올라있어
세계적으로 수요가 오르면 당연한 일인것 같긴한데
일단 공장에서 필요해서 부탁했는데 엄청난 금액이라 쫄았음
pec***** 공감 276 비공감 5
조수 친구가 하루 2장 정도 지급된다고 1장 나눠주던데
이제 재고는 다 떨어져가고 있다네요. 안써서 돌려줬는데
의료현장, 요양시설, 보육시설에는 아무쪼록 빨리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iyd***** 공감 205 비공감 4
결국 일본의 행정은 언제나 그렇듯이 마무리가 너무 안이합니다
대만 수준으로 관리를 철저히하면 더 평균적으로 전달되지 않을까요
pwu***** 공감 168 비공감 2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가 전수 수매해서
의료시설 등을 최우선으로 배급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육권·어권 등 딴생각 하기전에 국회에서 법제화하면 좋을텐데
ato***** 공감 159 비공감 2
적당히 제대로 대응해라. 마스크가 압도적으로 적다
와규상품권을 배포하자같은 시시한 논의를
할틈이 있으면 마스크를 만들어라!
wsx***** 공감 151 비공감 6
전부터 생각했지만 도매가 관여하는 혐의가 매우 높아
큰손 우선으로 도매한다는 식의 소문도 신빙성이 있어
개개의 의료기관이나 개인에게만 맡길게 아니라
정부가 도매업자로부터 가져와서 관리하고
각 지자체에서 판매할수있는 강행으로라도 나오지 않으면
앞으로 앞이 안보이는 종식까지 병원, 일반인 손에 못들어감
oha***** 공감 124 비공감 6
어디에 가든 뭐든 마스크 같은건 통상 하루에 1장 소비되는 거니까
일본의 인구대비 6억장 정도로는 부족한게 당연한거죠
화장지 같은거랑은 다르거든요
bms***** 공감 123 비공감 5
전 꽃가루 알레르기도 아니고 꽤 건강하기 때문에
마스크는 안쓰고 다른 필요한 사람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만...
직장에서 마스크 착용의 압력이 있는것과
통근전차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찍힐것 같은게 겁나서
매일 쓰고있지 않을수없는 상황입니다
poy***** 공감 122 비공감 6
마스크 유통을 말단 유저까지 잡기는 어렵겠지만
정부가 마스크 증산을 요청하고 가담한 이상
정부도 어느 시설이나 기업까지 마스크가 얼마나 흘러갔는지를 파악하고
공표하는것 정도는 했으면 합니다. 전국민의 감시오전 11:00 2020-04-02하에
정부는 국민에 대해 그만한 일을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rgx***** 공감 115 비공감 2
지역의 기간병원인데 감염증 지정의료기관이기도 한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장에 마스크가 없어요. 우리가 감염이 되면
일시적으로 병원 폐쇄를 할수도 있는겁니다
우선 감염증 지정 의료기관에 마스크를 널리 넣어줬으면 합니다
정말 생산되었다는 마스크는 어디로 갔을까요?
gog***** 공감 107 비공감 9
기사 후반에 WHO가 마스크는 감염 예방이 안된다고 말한걸 인용했는데
그 조직을 아무도 신뢰하고 있지 않다는 관점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는 적어도 비말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니 감염 예방이 되느냐를 떠나
감염 확산 예방에는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kir***** 공감 88 비공감 5
3월에는 한번도 마스크를 파는걸 본적이 없다
약국에 아침부터 줄을 서있는 행렬은 봤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애들뿐, 독신 직장인은 인터넷에서 살수밖에 없어
불공평하기 짝이 없는 선착순 판매방법의 개선과 감염방지를 위해...
할아버지는 자택에 있으면 좋을텐데...
wel***** 공감 87 비공감 9
누차 말하지만 현재 공급량 6억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해
1사람 1일 1장 쓰면 30억매/월은 최소한 필요
국가가 대규모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
장래 후지산 분화시의 장기간의 화산재 대책으로도 사용할수 있어
앞으로 마스크는 아무리 많아도 부족해
화분과는 달리 화산재의 유리 섬유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위해서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야
yes***** 공감 78 비공감 0
지금까지 2달째 마스크를 전혀 팔질 않는다
어쩔수 없으니 일회용 마스크를 버리지 않고 2달째 같은걸 계속 쓰고있음
아마 기능이 거의 없어진건 틀림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사람의 눈을 의식해 마스크 잘하고 다니는 척만 하고있어
마스크가 빨리 팔리면 좋겠다. 그렇다기보다 빨리
바이러스 수습이 안되면 경제마저 망가질수 있어. 그쪽도 많이 걱정이다
ten★***** 공감 52 비공감 2
꽃가루 알레르긴데 마스크를 못사니까 애랑 내몫은
거즈로 마스크를 만들어 씻어서 쓰고있어
남편은 일로 써서 더러워지기 때문에 천마스크로는 안돼
요즘은 어쩔수없이 내가 비축해놨던 핑크색 마스크를 쓰는데
그것도 언제까지일까...
shi*j*reba 공감 45 비공감 3
마스크 업체로부터 일원적으로 정부를 통해
소매처를 확실히 특정해서 판매해야 한다
소매처는 당분간 대형체인점으로서 유통의 관리를 간소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하면 수상한 방향으로의 흐름을 막는게 가능해
근데 진짜 6억장이나 만들고 있는건가? 거길 의심하게 돼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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