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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한국이 일본보다 GDP 감소가 적었던 이유 일본반응 아베반응 세계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현지반응 네티즌반응 야후반응

[JP] 日 칼럼, 한국이 일본보다 GDP 감소가 적었던 이유 일본반응 아베반응 세계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현지반응 네티즌반응 야후반응

 

일본언론이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한국은 왜 일본보다

경제적 피해가 적었는가를 분석한 장문의 칼럼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日언론 칼럼내용>

 

미국 증시는 8월에도 안정세를 보여 대표적인 지표인 S&P500 지수는 

8월 18일 코로나 쇼크 이전인 2월 19일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이 나라의 10년물 장기금리는 7월에 0.50%대까지 떨어졌다가 8월에 반전해 

한때 0.7%대까지 올랐다. 8월의 안정세를 유지하는 주식시장과 장기금리 상승은 

장래의 경제 회복에의 기대를 포함시킨 주식시장을 뒤쫓아 

장기 금리가 반전하는 것처럼도 보인다.

 

■ 미국경제는 '완만한 회복'이 고작

 

그러나 최근 주가 상승과 금리 상승은 자국 경제에 대한 기대변화에 따른 측면은 

작다고 보고 있다. 채권시장의 금리 상승은 휴가철에 소액 매매가 이뤄지는 중, 

회사채 증발이나 국채 입찰을 계기로 수급이 악화된다는 견해가 

강해진게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주목되는 추가 재정지출에 대해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지만 공화당의 추가 재정정책에는 

2차 현금 지급방안이 포함돼 있고 공화당과 민주당 양측 모두 

선거가 다가올수록 타협하는 인센티브가 있다.

그래서 금융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또 미국에서는 7월부터 남서부 중심으로 늘어나던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감소세로 돌아서 활동제한이 길어져 경제활동이 다시 침체될 위험은 다소 낮아졌다.

다만 일부 체감경기 서베이가 나타내는 정도의 V자 궤도에서의 경제회복은 어려우며 

공중위생정책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경제활동 재개와 균형을 유지해 

미국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것이 고작일 것으로 보인다.

경제회복이 완만하게 머무르기 때문에 8월에 일어난 장기 금리 상승은 계속되지 않고

일시적인 움직임에 머무를 것이다. 확장적인 재정정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완화를 철저히 하고있는 FRB의 국채 구매가 재강화되어 

미국의 장기금리는 다시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8월 17일에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발표되었다.

언론에서는 전기 대비 연율 27.8% 감소, 전후 최대의 경제 침체가 됐다고 강조하며 보도됐다.

확실히 이것은 사실이지만 전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2분기에는 활동 제한을 

피할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전후 최대 규모의 경제 축소를 경험한 것은 일본만이 아니다.

또 이미 금융시장이 주목하는건 각국에서 시작된 경제 회복의 순조로운 진행 여부이며 

원래 발표 시기가 늦은 일본의 GDP 통계가 증시 등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거의 없다.

■'전년 대비'가 경제 축소의 영향을 파악하기 쉽다

 

그러면 각국의 2분기 GDP를 비교함으로써 코로나 쇼크에 직면한 일본이 

다른 나라에 비해 어떻게 자리매김하게 될지를 말해보자.

우선 일본에서의 27.8%의 대폭적인 마이너스 성장은 전기 대비 연율 환산 베이스의 수치다.

이러한 '전기 대비 비교'는 순간 풍속으로서 어느 정도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GDP 통계의 정밀도가 높은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유용한 정량 지표가 된다.

 

단, 이번과 같이 각국에서 역사적 충격으로 경제가 크게 축소된 장면에서는 

전기 대비 연율 기준의 성장률보다 전년부터의 경제감소율을 나타내는 

'전년 대비'가 경제 축소의 정도를 파악하기 쉽다. 

또, 전기 대비 베이스의 GDP 성장률을 발표하지 않은 신흥국도 많기 때문에 

2분기 GDP를 전년 대비로 하면 광범위하게 다른 나라와 비교할수 있다.

 

그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의해서 일본경제는 어느 정도 큰 쇼크에 휩쓸렸는가.

일본의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의 전년 대비는 -9.9%이다.

이는 미국의 -9.5%와 거의 같으며 일미 모두 코로나 쇼크로 약 10% 경제가 축소되었다.

유럽을 보면 독일이 -11.7%로 일미에 가까운 침체였던 반면 

프랑스는 -19.0%, 영국 -21.7%, 이탈리아 -17.3% 등 20% 가까운 큰 폭으로 축소됐다.

이들 유럽 국가는 코로나 감염의 영향이 컸기 때문에 강력한 경제활동 제한을 피할수 없었다.

이렇게 서구 선진국 중에서는 일본경제의 침체는 상대적으로는 마일드했다고 평가할수 있다.

 

■ 대만, 한국은 정부 대응 성공, 경제 축소는 경미

 

그럼, 감염 확대가 서구보다 적었던 아시아 국가·지역과의 대비로는 어떨까

아시아 국가·지역의 2분기 GDP는 필리핀 -16.5%, 말레이시아 -17.1%, 

태국 -12.2%, 싱가포르 -13.2%, 홍콩 -9.0% 등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가 억제된 홍콩과 일본경제의 축소 정도는 거의 같으며

역시 아시아 여러 나라 중에서 일본경제의 침체는 크지 않았다고 평가할수 있다.

 

또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은 1월 후반에 경제가 봉쇄되는 바람에 

1분기 GDP가 전년 대비 -6.8%로 크게 떨어졌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처럼 

두자릿수 하락은 아니지만 최근 중국의 평균성장률은 +6% 정도여서 

이 순항속도에 비해 10% 이상 성장률을 끌어내리는 충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중국은 경제제한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2분기에는 +3.2%까지 돌아오고 있다.

 

한편 아시아에서 경제 축소가 일본보다 작았던 곳은 대만 -0.7%, 한국 -2.9%다.

대만의 경제성장률의 견실함이 눈에 띄지만 코로나 억제의 정부 대응이 

아마 가장 잘되어, 8월 16일 시점의 10만명당 감염자 20명, 사망자 0.3명으로 

주요국·지역 중에서는 가장 낮고 그리고 경제활동 제한도 지극히 한정적이었다.

 

최근에는 감염 확산 우려가 보도되고 있지만 최근 한국에서 경제 축소가 

완만하게 이뤄진 것도 코로나 감염에 대한 대응을 조기에 엄격하게 한 요인이었다.

대만보다 감염 피해는 크지만 10만명당 감염자 299명, 사망자수 5.9명이다.

또 일본의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는 10만명당 감염자 442명, 사망자 8.7명으로 

모두 한국을 앞서고 있다. 단, 국제적으로 보면 일본과 한국은 

(1)피해자수의 자릿수가 다른 서구나 남미 (2)압도적으로 성공한 대만의 중간으로서 

홍콩이나 뉴질랜드 등과 함께 자리매김된다.

 

코로나로 인한 인적 피해가 상대적으로 비슷한 일본과 한국에서 

GDP 축소에 차이가 생긴 것은 왜일까. 일본에서는 완만한 감염자 확대가 이어진 결과

4월에 긴급사태선언이 발동되어 아마도 사회적인 동조 압력의 강도 때문에 

자발적인 경제활동 제한이 실현되었다. 한편, 한국은 감염자가 당초 크게 증가했지만

4월 이후는 감염 확대 페이스가 완만하게 되어 2분기의 경제활동 제한이 

완만하게 머무른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 쇼크를 계기로 

세계적으로 재택 근무가 확대돼 PC 등의 생산이 증가해 반도체 등의 서플라이어인 

한국·대만 기업이 수출·생산의 조기 회복의 혜택을 받은 부분도 있었다.

 

■ 일본의 감염 피해, 경제활동 축소는 상대적으로 억제됐다

 

정리하면 (1)신종 코로나 쇼크라는 위기에 즈음하여 일본의 감염 피해

경제활동의 축소는 선진국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억제되었다. 

(2)감염 억제에 성공한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일본의 경제 축소는 

크다고는 할수 없고 감염 억제와 경제활동 제한의 균형을 잘 잡았다.

(3)감염을 거의 봉한 대만, 조기 감염 억제에 성공한 한국과 같은 대응을 할수 있었다면 

일본경제의 축소는 보다 억제할수 있었을 것이다.

 

이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코로나 감염 억제가 필요하면서도 경제 데미지 완화와 

공중위생정책을 철저히 하기 위해 일본에서 필요한 대응은 무엇인가.

(1)감염 억제를 지탱하는 소득 보상 계속 (2)의료·검사 체제의 확충에 특화된 재정정책 확대

그리고 강력한 금융완화의 철저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야후재팬 반응>

 

 

 

ddd***** 공감 2017 비공감 132

시장 규모가 작으니 피해도 적다. 당연히 여력도 적다

달러 차트와 코스피가 볼거리

 

 

 

   hoy***** 공감 54 비공감 10

   애초에 분모가 작아서 그래. 금융위기때도 국민들이 

   냄비솥 들고 나와서 나라에 기부하면 살아날수 있는 경제였어

 

 

   loc***** 공감 39 비공감 2

   경제규모나 투자규모 모두 전혀 다르다

   작은 경제력의 나라와 비교해서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가?

   기자에게 묻고 싶다. 코로나로 일본과 한국

   당신의 예금 전액을 투자한다면 한국에 하시겠습니까?

   현재의 삼성에라도 투자할수 있습니까?

 

 

 

   kog***** 공감 9 비공감 1

   문문의 훌륭한 정책으로 코로나 이전부터 너덜너덜했으니까 

   전년비로 보면 침체가 적으니 당연한거지. 기자는 바보

 

 

 

   meq***** 공감 4 비공감 6

   위급 상황에서는 국가력이 강한 나라가 더 잘 풀림

   일본은 리버럴 정권이라 좀처럼 잘 안돼

 

 

 

   hir***** 공감 4 비공감 30

   몇년전에 이미 추월당했는데? 1인당 국민소득은 

   이번에 꽤 차이가 날지도 몰라

 

 

 

kaz******* 공감 1476 비공감 150

지금까지는 그랬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릅니다

코로나화로 재택근무가 진행된 덕분에 내수가 늘었다고 하는데

그게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애초에 GDP 감소가 적었던 것은

시장규모가 작아서 영향도 적었을 뿐이지

일본이나 서구권처럼 내수가 큰 나라는 지대한 영향을 받는건 당연한 얘기죠

내수가 부족하고 외수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한국경제가

지금까지는 그랬다고 해서 앞으로 전망이 밝을거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저쪽 정부는 마이너스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버금가는 경제성장을 이룩할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으니까

정말 변함없이 만사태평이라 생각되는 바입니다

 

 

 

   ark***** 공감 44 비공감 5

   맞아요. 자릿수가 다른 경제규모죠. 이 GDP의 차이는 

   서비스업이나 관광업도 자릿수가 다르니까요

   세계불황으로 기술대국인 일미의 GDP가 침체가 크지만

   그렇게 떠들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는 기술대국이 아니기 때문에 앞이 캄캄해요 

   이 GDP 수치를 자랑하는 문재인은 정말 경제치

 

 

 

   hbx***** 공감 4 비공감 1

   언젠가 일본에 접근하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일본 민주당 재건을 기대하는 한국정부

 

 

 

   ****** 공감 1 비공감 2

   한국의 GDP는 세계 10위입니다. 규모 차이가 이유라면 

   일본보다 GDP 바로 위의 중국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차이가 더 크게 나는데요..

 

 

 

kki***** 공감 695 비공감 62

나라밖에서 전체를 보면 그렇지만 

관광이나 음식 관련은 똑같이 타격을 받지 않을까?

오히려 업종간 실적 격차가 있을수록 사회가 왜곡될것 같다

 

 

 

azl***** 공감 440 비공감 26

애초에 일본과 한국은 경제규모가 너무 달라 비교대상이 안된다

사사건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비교하려고 하는게 문제가 있어

 

 

 

kaw***** 공감 360 비공감 15

기사 내용은 세계적인 분석이 진행중인데 

굳이 표제에 한국을 올릴 필요는 있었나요?

모처럼의 좋은 기사가 옹졸한 인상을 

독자에게 주게 되지 않겠습니까?

 

 

 

ayu***** 공감 256 비공감 21

조기 감염 억제를 행했다면 더 침체가 작았을 것이라고 

뒤늦게 가위바위보 평론을 하고 있지만 당시는 접촉을 줄이는 이외의 대응을 

취하고 있는 나라는 없었고 조기 감염 억제를 다른 방법으로 

실시할수 있을리가 없어. 구체적인 의견도 없는 평론가의 표본이구만

 

 

 

ark***** 공감 247 비공감 31

애초에 일미는 경제규모가 커서 다른 나라와 자릿수가 다른 교역을 

하고 있으니 위축을 견뎌냈다고 한국이 말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 일미가 어떻게 될 수준이 아니라는 것 

반대로 한국이나 유럽 국가들의 GDP 수치는 치명적이겠죠

특히 문재인은 이 수치를 보고 기뻐하고 자랑할것 같지만 

GDP와 국유 자산은 또 예외입니다. 일미는 기술대국이라 

앞으로 GDP를 얼마든지 올릴수 있지만 한국이나 유럽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niu***** 공감 185 비공감 10

독립은 보통 싸워 쟁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흐지부지 독립한 한국은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승리에 집착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래서 대통령이 부지런히 재해석한 역사를 수정, 편찬이 한창이지

그래서 이겼다고 할만한 것을 찾는 일에 집념을 불태운다

 

 

 

hir***** 공감 146 비공감 9

아직 몰라. 한국은 포장마차 등 영세한 음식과 

서비스업으로 먹고사는 서민이 많아 관광객이 와야 먹고살수 있다

모든 나라가 실업보험 수급자수로 실업자를 산출하지만 

영세한 개인사업 폐업이나 사실상의 폐업은 계산되지 않는다

본격적인 여파는 이제부터

 

 

 

mot***** 공감 69 비공감 5

경제의 토대가 다르니까 이번에는 그랬다고 한것 뿐이잖아

일본이나 서구와는 다른 구조니까 

앞으로도 잘 성장할 생각같은데 외국에 의지하는 경제로는 

침체는 나중에 오지 않을까?

 

 

 

kkb***** 공감 55 비공감 7

이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지금 한국이 발표하는 수치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믿지않는 내가 있어

 

 

 

粘菌生活者 공감 42 비공감 3

경제 호조는 문쨩의 훌륭한 지도력 덕분입니다

발표된 숫자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オラ・ジョヴォヴィッチ 공감 40 비공감 12

코로나 봉쇄도 있지만 기사대로 "무엇을 파는 나라인가"의 차이가 있지

일본은 자동차가 크지만 한국은 반도체 계열이 강하니까

 

 

 

eng***** 공감 24 비공감 1

다른 나라가 어떻든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

우리나라가 향후 어떻게 경제를 살려나갈지가 중요

국내 자급률의 상승이라든지 해외 생산거점의 국내 회귀라든지 

국력을 키우는 일을 국가적으로 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실시함으로써 GDP는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다

 

 

 

tuk***** 공감 24 비공감 1

각국이 행한 막대한 지출의 영향을 알수 있는건 

더 나중에나 알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많은것이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증세나 통화의 가치 저하가 올지도 모릅니다

 

 

 

riv***** 공감 24 비공감 2

반론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선은 좋은 점은 

보고 배울수 없을까 생각합시다. 대만의 방식은 

일본에서는 할수 없다고 잘라버리기 전에

피해를 보다 축소할수 있는 힌트가 숨겨져 있을 것입니다

한국과 정치적으로 사이좋게 가자는건 좀 봐줬으면 합니다만

여러 나라가 실험적으로 한 결과는 고마우므로 참고해 봅시다

 

 

 

kur***** 공감 20 비공감 2

관동권 수준의 시장과 일본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이상하다

앞으로는 대미 수출액이 급감할 것이고 

일본과 국교가 단절되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어차피 적당한 숫자만 공개하고 뒷부분은 공개하지 않지 

뭐,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고 흥미도 없어요

 

 

 

m_n***** 공감 18 비공감 2

저 나라의 경우는 무역에 대한 대중 의존도의 높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dmc***** 공감 16 비공감 1

어떤 곤란이 있더라도 반일로 일치단결할수 있다

경제 천재지변에 문쨩을 보유한 한국은 무적이다!

 

 

 

胃袋肉リュー 공감 19 비공감 1

한국은 원래 내리막길이라 전년 대비로는 

현저한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고도 볼수 있다

 

 

 

kuri***** 공감 14 비공감 0

좀 더 제재 조치를 추가해도 괜찮겠네

 

 

 

自由が一番大切 공감 14 비공감 2

또 한국과 비교인가 싶어 읽기 망설였지만 

한국의 경제 악화 기사를 읽을 생각이라 균형을 잡으려 읽었다

중국의 발표치를 그대로 싣고 있는것 자체가 기사로서 실격

실업자나 재해를 봐도 V자 회복을 수상히 여기지 않으면 안된다

기사니까 정확한 숫자를 알아내는 등의 부분이 빠져있어

한국은 부동산 거품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宝山寺 공감 13 비공감 5

솔직하게 생각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만 

냉정한 시점을 가지지 못하면 

코로나 대책에 한정하지 않고 실패의 근원

 

 

 

hma***** 공감 12 비공감 4

대만의 부진이 작은 점은 정부 대응이 잘됐다는 점을 들어 

부인하지는 않지만 한국까지 동렬로 다룬다는건 어떨까 싶어

 

 

 

頑張れ文チャン 공감 7 비공감 0

지금은 남의 나라 일 따위를 따지고 있을때가 아니다

최소한 내수를 유지하는게 우선

 

 

 

lon***** 공감 7 비공감 1

외수 중심의 경제구조라 그 위에 삼성 중심으로 

수출 품목이 반도체 등 정밀 기기에 치우쳐 있던게 도움이 됐다

 

 

cra***** 공감 6 비공감 1

하락폭이 다르다. 애당초 빈말이라도 일본과 한국은 

비교대상이 안된다. 위치만 가까울뿐 수준이 너무 다르다

 

 

 

yun***** 공감 5 비공감 1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사이가 나쁜 상대라도 배울수 있는 점은 배우겠다!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도 우려되고 있으니까 그 전에!

 

 

 

joj***** 공감 4 비공감 0

뭐든 한국과 비교하는 기사가 많지

분명 기사 내용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는것 자체에 일정한 층에서 반향이 있을거야

 

 

 

has***** 공감 4 비공감 1

중국 발표의 GDP를 그대로 분석하는 비평가들은 

일 자체를 그만두기 바란다. 적어도(~라고 중국정부가 발표한 GDP)

정도는 달아주지 않으면 미래 예측이 가능할리 없잖아

 

 

 

mina*見境なきバッドボタンに喝 공감 4 비공감 1

일본은 소비세율 인상의 데미지가 벌써 있었으니까요

글쎄요, 외수에 의지하는 이웃쪽이 

훗날, 타격이 더 클거라고 생각해요

 

 

 

Ryu 공감 5 비공감 3

감염을 억눌렀다. 감염을 외곽에서 막았다

확실히 대만도 베트남도 한국도 뉴질랜드도 지금까지는 훌륭했다

그러나 국민의 상당수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았다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고 백신이 생기기 전까지는 줄타기야

 

 

 

kaz***** 공감 4 비공감 2

비판하는 미디어나 사람도 많이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까지의 일본정부의 대응은 충분히 합격점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과제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정부가 해야할 일은 지금처럼 균형잡힌 대응은 물론이고

특별조치법이나 감염증의 개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ララア寸止め 공감 2 비공감 0

일본은 자국이 어려운 때에도 왠지

한국이나 동아시아 국가들을 지원해왔지?

적당히 우선 자국의 어려운 사람들을 살려!

 

 

 

qwe***** 공감 8 비공감 7

우한 봉쇄의 다음날에 중국 전국으로부터 입국제한을 실시했었으면 

여기까지 감염은 퍼지지 않았을 것이고 감염이 퍼지지 않은 나라로부터의 

인바운드를 기대할수 있었다. 일본은 초반부터 계속 실패하고 있다

 

 

 

gat***** 공감 3 비공감 2

알고 있는데 건들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일본은 소비세를 증세했기 때문일 것이다

소비세 증세로 GDP가 침체됐는데 코로나로 한층 더 찬물을 부었다

코로나를 원인으로 삼기에는 너무 큰 무리가 있어

 

 

 

憂国士***** 공감 2 비공감 1

반도체 교역 비중이 높은 공급업체인 한국은 

수출생산 조기회복의 수혜를 입었을뿐 향후 미중무역갈등과 

세계 반도체 시황 정체, 코로나 감염자 재확대로 

한국경제는 궤멸당할 수밖에 없다

 

 

 

gog***** 공감 1 비공감 0

100엔이 80엔이 되는것과 10엔이 8엔이 되는 차이

같은 2할 감소지만...

 

 

 

sil***** 공감 2 비공감 2

이번 코로나 대책은 한국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수 없죠.

일본이 적당하고 불충분한 대책으로 피해가 적은건

단지 일본의 생활습관이나 유전적인 요인으로 그랬을뿐

실제로 사람이 죽지 않을뿐 만연도는 세계 유수 아닐까?

 

 

 

yam***** 공감 5 비공감 7

감염증 대책에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빨리 총괄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일본은 크루즈선 상태가 된다

이제부터가 승부다! 빨리 실패를 인정하고 

감염증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일본은 더욱 추락한다!

 

 

 

kqz***** 공감 0 비공감 2

GDP의 성격은 나라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대략적인 생활수준 비교라고 할까

이미지화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일본의 GDP는 개인의 비율이 높은거고

어느쪽이 좋다든가 나쁘다든가 레벨이 높다든가 낮다든가

그런것은 아무래도 좋다

 

 

 

osh***** 공감 18 비공감 23

코로나 대응의 차이가 그대로 내수 침체의 차이가 되고 있다

소비세의 영향과 베이스의 성장률에 차이가 있다

주력산업의 차이. 자동차 대 반도체 이 3요인

한국, 중국, 대만에 비해 코로나 대응이 서투른건 명확하니 

인정하고 시정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기자:ParisSG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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