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반응

[JP] 日 언론 "손흥민, 12월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JP] 日 언론 "손흥민, 12월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일본언론 기사내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12월 리그 월간 최우수선수 후보 7명을 4일 발표했다.
손흥민은 12월 열린 리그전 7경기 모두 출전(선발 6회)하며 총 6골을 기록했고 
에버턴과 본머스전에선 2경기 연속 2골을 터뜨리는등 팀의 5연승에 크게 기여했다.
손흥민은 2017년 4월 자신의 첫 프리미어리그 월간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출신 선수로써 첫 수상자가 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 밖에 역시 토트넘에서 12월에 6골을 기록한 포워드 해리 케인, 
12월 7전 전승을 달성한 선두 리버풀 수비수 판 다이크와 포워드 모하메드 살라,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워드 레시포드,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펠리페 안데르손이 월간 최우수선수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고있다.


000.jpg

002.jpg
.




<야후재팬 반응>



jou***** 공감 222 비공감 26
굉장한 멤버가 늘어서 있고 게다가 지난달 활약상을 생각하면
이대로 손흥민이 받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게 또 스고이



sak***** 공감 218 비공감 17
프리미어리그의 월간 MVP는 쩌는거임
레전드 박지성도 못받았단 말이야



yua***** 공감 142 비공감 18 
월간 부문에선 3회째일텐데?
2시즌 연속이면 정확하긴 한데



   jin***** 공감 13 비공감 0
   편집부의 실수라고 본다
.



col***** 공감 13 비공감 1
한국은 손흥민을 동경해 축구에 매달리는 아이가 늘어나 
같은 해외에서 활약할수있는 골잡이들이 확률적으로 클듯
일본은 아직 해외에서 일상적으로 
활약할수있는 골잡이는 나타나지않은 상태
나카타나 나카무라나 혼다나 카가와 등 
해외에서 활약해온 MF는 앞으로도 늘어나겠지만



   yam***** 공감 2 비공감 0
   말하는대로임. 일본이 첫 출전한 프랑스 월드컵 이후에도 
   일본에는 스트라이커가 나오지가 않는다
   뭔가 근본적으로 바꾸지않으면 앞으로도 스트라이커는 탄생하지 않을것같다
   일본인으로서 유럽에서 대성한 FW는 없기 때문에 
   성공 체험이 있는 남미의 전 FW선수를 코치로서 소집한다던가
   성공을 경험한 사람들에게서 배우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협회는 FW에 특화된 프로젝트를 짠다던지 시책을 부탁함



gob***** 공감 3 비공감 3
병역 우려도 없어지고 그야말로 커리어 전성기인가
아시안컵에서 붙게되면 위협이겠지
국가에 대해서는 생각할게 산더미같이 있지만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은 바란다



is0***** 공감 22 비공감 1
일본선수들도 잘했으면 좋겠다... 무리인가



yut***** 공감 105 비공감 21
손흥민, 박지성에 한국은 가끔 괴물같은게 나오네
현재 아시아에서 단연코 빼어난 선수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본 대표팀을 응원하지만 미나미노, 도안, 나카지마가 
만일 EPL 간다해도 이 정도로 활약할수 있다고는 생각하진 않아



   jin***** 공감 11 비공감 3
   평균신장 170cm 미만이잖아ㅋ



   den(モドリッチおめでとう) 공감 16 비공감 0
   손흥민은 피지컬도 강함



   フンミンはアジアの英雄 공감 15 비공감 2
   바이에른의 정우영, 발렌시아의 이강인도 있으니까 
   한국은 미래가 밝구나



   nak***** 공감 2 비공감 2
   뭐 아직 모르겠네 우사미도 전에는 
   바이에른에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고



   yam***** 공감 2 비공감 0
   흥민과의 비교 대상으로 오사코나 무토의 이름이 안나오고 
   미나미노나 나카지마나 도안의 이름이 나오다니
   일본인 FW 참 없어보이네



ああああ 공감 23 비공감 1
3번째의 프리미어 월간 MVP는 확실하다고 알려져있지만 
3회 이상 획득한것은 역대로도 18명밖에 없다 
그 수아레스나 긱스도 2번밖에 받지 못했다
덧붙여 1위는 6회의 스티븐 제라드와 해리 케인



   ulb***** 공감 12 비공감 0
   정말입니까? 손흥민의 대단함을 알겠네요...



son***** 공감 52 비공감 10
이 선수는 분하지만 아시아 넘버원이네요
카가와와는 비교하면 안된다



mt0***** 공감 48 비공감 9
굉장해. EPL 토트넘이라는 상위팀에서 계속 선발로 뛰고있다고
(뭐 골 마구 넣고 있으니 선발이겠지만)
EPL의 격렬함이면 부상당할 확률도 높은데 말이야



hoh***** 공감 9 비공감 1
한국은 공격수 스타가 있어서 부럽다.
일본에도 나오길 바래!!



qfc***** 공감 49 비공감 10
일반적이라면 손흥민이겠지



   cha***** 공감 0 비공감 3
   판 다이크는 안되겠습니까?



   lyl***** 공감 1 비공감 1
   다이크는 클린시트로 12월 버텨냈으면 가능했겠지만 
   12월 한정이라면 흥민이 아닐까?
.



mee***** 공감 14 비공감 3
한국은 같은 연령대에 세계적인 선수들이 없어서 
일본이라도 이길수있지만 스타 선수들은 일상 배출이네



   フンミンはアジアの英雄 공감 4 비공감 4
   바이에른의 정우영은 아직 모르겠지만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이미 괴물이니까
   아직은 한국이 최고일텐데



mas***** 공감 20 비공감 9
정말 대단해!! 포체티노의 지금까지 지도도 훌륭한거겠죠?



   nnn***** 공감 8 비공감 1
   물론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분데스때부터 포텐셜의 높이를 보여줬다는 느낌입니다



cri***** 공감 13 비공감 5
소니의 우세, 대항마는 후반 따라붙은 포그바라는 느낌



nakamurasan 공감 5 비공감 0
3번째에요



tky***** 공감 24 비공감 22
한국은 정말 싫지만 순수하게 축구선수로써 응원하고 있고 
활약하면 기쁜 선수중 한명, 지금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틀림없이 메가클럽에 갈것 같습니다



   nakamurasan 공감 2 비공감 0
   당신의 인격이 댓글에서 보여. 그 인격이라면...



cityboy 공감 16 비공감 14
확률은 낮지만 맨유가 잡으면 좋을텐데
기세도 있어서 7번에 딱 맞지 않을까?



   aim***** 공감 7 비공감 1
   마샬이랑 레시포드도 있으니까 필요없고 
   스퍼스도 라이벌팀에겐 팔고싶지는 않겠죠?



nis***** 공감 19 비공감 9
벤제마 짜르고 손흥민 데려와도 괜찮을지도..
.



   ken***** 공감 0 비공감 0
   포지션이 다르잖아. 손도 갖고싶지만 
   제일 원하는건 스트라이커야



***** 공감 1 비공감 0
부럽네, 일본인도 힘내라



ume***** 공감 14 비공감 5
이론은 없다. 최고인 손흥민이 받는다



bik***** 공감 3 비공감 2
쟁쟁한 면면



fmk***** 공감 5 비공감 3
이 면면은 대박이죠. 확실히



   ken***** 공감 1 비공감 0
   아자르도 두번이니 손이 세번 받으면 엄청난 쾌거에요



Football 공감 26 비공감 5
애초에 벌써 2번 수상했는데? 이번에 따내면 3번째



wat***** 공감 14 비공감 4
정말로 메가클럽에서 오퍼가 와도 될 선수
노미네이트 되고있는 선수들도 모두 괴물이지만ㅋ



sag***** 공감 4 비공감 12
유일한 단점이 한국인이라 이미지로 손해보는건데 
플레이에 관해서는 국적에 관계없이 굉장해



tyo***** 공감 2 비공감 1
이 사진, 바보처럼 보이니까 앞으로 안쓰는게 낫겠다



彼女はザンビアからきたインド人 공감 6 비공감 3
손흥민이 갑자기 요시다 마야처럼 보였다ㅋ



fu_***** 공감 15 비공감 9
얼굴은 아시아 레벨



ryu***** 공감 14 비공감 25
솔직히 이건 판 다이크



   fuk***** 공감 1 비공감 2
   솔직히 활약상을 평가하기 쉬운 FW, MF에 쏠리게 되네
.



   ken***** 공감 0 비공감 1
   아냐아냐



mmr***** 공감 4 비공감 2
나카무라 슌스케도 스코틀랜드 리그 연간 MVP를 따냈어!!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MVP는 월간이라도 대단



   フンミンはアジアの英雄 공감 1 비공감 1
   흥민은 무엇보다 일정하게 매년 활약하고 있다는게 대단
   지금까지의 아시아 스타는 단발성이 많았다



   ken***** 공감 1 비공감 0
   스코틀랜드 1년보다 잉글랜드 월간이 더 힘드니까




번역기자:ParisSG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