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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일본에서 신용,체크카드가 보급되지 않는 이유"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현지반응 미국반응 중국반응 네티즌반응

[JP] 日 칼럼 "일본에서 신용,체크카드가 보급되지 않는 이유"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현지반응 미국반응 중국반응 네티즌반응

 

일본에서 신용카드 사용, 특히 체크카드 사용이 퍼지지 않는 이유에 대한 칼럼과 기사 댓글 모아보았습니다 . 

그런데 야후재팬에 올라온 기사가 갑자기 알수 없는 이유로 댓글들을 포함하여 모두 통삭제가 되었습니다.

하오니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22-00000002-mai-bus_all

 

 



 

 

 

캐시리스 주역 「데빗 카드 (직불 /체크카드 )」가 일본에 보급되지 않는 이유는?

 

일본에서는 캐시리스로 QR코드 결제가 주목받고 있지만 , 비 현금화가 널리 퍼진 구미의 주류는 데빗 카드이다 .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으면서도  「빚 」까지 지면서 이용대금을 결제 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선호되고 있다 . 하지만 일본에는 이러한 데빗 카드가 좀처럼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다 . 왜  “갈라파고스 ”인 것일까 ? 【마이니치신문 경제 프리미어 와타나베 세이이치 】

 

 

◇미국에서는 신용카드의  2배

 

데빗 카드는 금융기관의 서비스로, 이용자의 결제 금액을 예금 계좌 잔고에서 바로 인출하는 구조이다 .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구미에서는 일상적의 소액결제에 이용되며 고가품의 신용카드 할부결제와는 구분해서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도 금융기관간의 결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

 

미국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FRB)에 따르면  201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된 캐시리스는 데빗 카드  695억 건으로 , 신용카드  338억 건보다  2배 이상 많았다 . 일본 크레딧 협회 (j-credit)에 따르면  17년에 개인소비에서 차지하는 데빗 카드의 이용비율은 영국  44%, 프랑스가  37% 등으로 높았으며 유럽에서는 결제의 주역이었다 .

 

이에 비해 일본에서는 같은 시기에 0.4%로 거의 이용되지 않고 있다 . 하지만 국제결제은행 (BIS)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데빗 카드 발행 매수는  4.4억장으로 미국의  3.2억장을 웃돈다 .

 

 

◇일본의  「두 가지 데빗 카드 」

 

일본이 데빗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용하지 않는 」 이유는 무엇일까 ?

 

 일본의 데빗 카드는 일본 독자적인  「J  데빗 」과  VISA나  JCB등의  「국제 브랜드 데빗 」 이렇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J  데빗은 금융기관의 현금카드를 그대로 직불 (카드 )결제에 이용할 수 있는 구조 . 1999년 국가 (옛 우정성 (정보통신부 )) 주도로 시작됐다 . 「현금 카드  = 직불 카드 」로 여겨졌기에 발급 장수가  4억 장 이상에 이른다 . 이것으로  BIS  통계의 실마리가 풀린다 .

 

일본 내 56만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이용이 부진해 최근엔 연간 약  4000억 엔에 그쳤다 . 해외나 인터넷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금융기관에 따라서는 심야나 새벽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약점 . 카드가 일체화 된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 이용자들이 현금 카드에 데빗 카드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기 어렵고 , 사용할 때 현금카드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

국제 브랜드 데빗은 VISA가  06년에 일본에서 시작했고 , 14년엔  JCB도 합류했다 . 이 무렵부터 발행 금융기관이 늘어나 현재 약  50여 기관에서 취급한다 .

 

이용 금액이 예금 잔액만큼 만으로 제한되는 것 말고는 거의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이나 부정사용에 대한 보상도 있다 .

 

심사도 필요 없으며 원칙적으론 만 16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 1일 기준 이용한도를 정할 수 있어 , 계획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점과 사용할 때 메일 알림이 와서 부정이용이 있을 경우 알기 쉽다는 점도 장점이다 .

 

이런 편리함으로 인해 이용은 늘고 있으나, 일본은행에 따르면  16년의 이용액은 약  5000억 엔 정도에 머물렀다 . 소액 결제에서는 전자머니 (티머니 같은 )와 경쟁중인 것과 일본이 해외에 비해 신용카드 심사가 엄격하지 않고 수수료가 들지 않는  「다음 달 일시불 」 결제가 주류라 , 신용카드 보다 데빗카드를 사용하고 싶어 하는 요구가 늘기 어렵다는 요인이 있다 .

 

◇데빗 카드는 부상할 수 있을까 ?

 

캐시리스 서비스가 우후죽순으로 늘어 난투 상태인 일본. 앞으로 데빗카드는 어떻게 될까 ? 키는 가맹점 수수료의 동향일지도 모른다 .

 

국제 브랜드 데빗의 가맹점 수수료는 신용카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금융기관의 입장에서는 이용이 늘면 가맹점의 수수료 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비현금화가 진행되면  ATM의 운용비용도 줄일 수 있다 . 최근 국제 브랜드 데빗을 발행하는 금융기관이 늘어난 것에는 이런 요인들이 있다 .

 

하지만 요 몇 년간 구미의 데빗 카드는 매장의 전용 단말기에 (긁지 않고 ) 터치만 하면 되는 비 접촉형이 주류가 되었다 . 일본에서 보급되기엔 대응 단말기 등 가맹점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J  데빗은 전국 금융기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결제비용이 저렴하고 가맹점 수수료는 중소 매장에서도 결제 대금의  2.5%로 신용카드 대비 크게 낮다 .

 

은행 업계가 10월부터 시작 예정인  QR코드 결제  「뱅크페이 」는 이  J  데빗 시스템을 이용한다 . 난전 중인  QR결제에서는 후발주자 이기에 가맹점 개척을 위해 낮은 비용이라는 점을 어필한다 . 장기간 침체기였던  J  데빗의 부활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야후재팬 기사 댓글 반응>

 

 

 

sar***** 공감  3025  비공감  282

우리 회사(가게 )에서 예전에 데빗카드도 받았었는데 이용이 없어도 매월 사용료가 꽤 들어서 그만뒀던 적이 있어 . 최근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가게 부담이 큰 시스템이라면 취급점이 늘지 않아서 결과적으론 보급 안 될 거라 봐

 

 

 

답댓글

kas***** 공감  138  비공감  15

공감해요. 사용자들의 장점은 다루지만 가게측 부담에 대해선 거의 언급 않죠 . 우리도 부담이 커서 중단시켰어요 . 캐시리스도 내년 가을부터는 부담이 커지니 도입 생각 않고 있습니다 . 결국 중소규모 점포 부담을 전혀 생각해 주질 않는거지요

 

 

 

답댓글

亜野二升  공감  63  비공감  47

치안 레벨도 관계 있다고 생각해. 일본과 다른 국가 사이에는 말야 . 이 때문에 현금 소지와 현금 결제가 줄어들지 않는 거지 . 일본에서는 몇 만엔을 지갑에 넣고 있으면서도 경계하면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없잖아 . 그런데 유럽에서는 내 잘못이 없더라고 은행에서 갑자기 자기들 판단으로 계좌를 막아버리거나 하지 . 신용카드도 마찬가지고

 

 

 

 

mak***** 공감  12  비공감  1

가게 부담 수수료가 비싸

그래서 우리도 도입은 생각 안 하고 있어

일본은 재해도 많으니 현금은 없어지지 않을거야

정전을 경험한 지역도 많으니까

전기가 안 통하면 사용조차 못하는 결제방법이잖아

 

 

 

 

ka***** 공감  13  비공감  5

은행계좌에서 자동적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신용카드나 데빗카드는 악용될 가능성이 있어서 되도록 사용하고 싶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충전식 카드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만큼 좀 더 보급되주길

 

 

 

 

mal***** 공감  18  비공감  7

일본에 현금주의가 많은 이유는

위조지폐 리스크가 최소한이고 엔에 대한 세계적 신용이 높아서이지

중국에 전자결제가 퍼진 이유는 위조가 만연해 통화에 대한 신용도가 낮으니 그런거라고

 

 

 

 

ksa***** 공감  23  비공감  6

보급 안 되는 이유로, 데빗 카드를 쓸 수 있는지 없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해서 그래

일본의 모든 점포에서 무조건 사용 가능한 지불 수단은 현금밖에 없다는 점이 크지

 

 

 

 

asa***** 공감  9  비공감  1

각종 포인트 혜택도 받을 수 없고 겨우 몇백엔 하는 물건 살때도 가게에 따라서는 싸인해 달라고 하는 곳도 있지. 싸인은 무슨 싸인 ...

메리트가 거의 없어

 

 

 

 

***** 공감  28  비공감  15

일본은 현금 사회이고 요즘은 편의점 같은데서 간단하게 인출 가능하지 일부러 계좌와 직결되 있는 데빗카드를 쓰지는 않지

굳이 카드를 쓰려면 신용 카드를 쓰고 말지

 

 

 

edg***** 공감  14  비공감  1

현금 카드=어디엔가 있는 해커가 어느날 갑자기  100만엔 정도 빼가는 이미지

부모님에게도 그럼 5만엔 정도 있는 계좌와 데빗 카드 연결시키면 어떠냐고 해 봐도

잘 모르겠으니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하네

 

 

 

 

sub***** 공감  5  비공감  1

일본은 Suica같은 전자머니가 보급되 있으니 무리 아닐까 ?

페이류도 보급되가고 있는 느낌이고

 

 

 

 

dar***** 공감  4  비공감  2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적어요

JR  창구에선 신용카드는 쓸 수 있어도 데빗 카드는 안 되더라고요

 

 

 

 

tom***** 공감  7  비공감  5

갈라파고스가 어때서

잠시라도 빚지는 건 싫어

그래서 선불 충전 교통카드 같은 걸로 결제하지

 

 

 

 

take**** 공감  10  비공감  3

신용카드, 데빗카드 , 전자머니 , 스마트폰 결제 ... 이런 저런 종류가 많아서 너무 복잡해

국내 통일 시켜 달라고!!

그러다 결국은 현금으로...

 

 

 

 

ただのひと  공감  10  비공감  21

캐나다에선 20년전부터 다들 사용했는데 실제로 무척 편리했지 . 일본에는 없다고 해서 컬쳐쇼크였다고 . 그시절부터 일본은 기술이 뒤져있어

 

 

 

 

tam***** 공감  18  비공감  7

갈라파고스가 딱히 나쁘다곤 생각지 않아

어느 나라를 가도 다들 똑같다면 재미 없잖아

 

 

 

 

joe***** 공감  4  비공감  42

어른이 무슨 데빗카드냐? 쪽팔리게 w

 

 

 

OEM  공감  10  비공감  6

데빗「카드 」라고 부르는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

단순히 데빗 결제나 현금카드 결제라고 했다면 알기 쉬웠을 텐데

 

 

 

 

mob***** 공감  6  비공감  1

일본에서 보급되기 시작했을 때, 빠르게 도입한 곳이 파칭코

은행에 안 가도 파칭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데빗카드가 아니라 데빌카드라고 불렸지

첫 이미지가 너무 나빴어

 

 

 

 

oka***** 공감  8  비공감  0

예금에도 수수료 뗀다.

이런 보도를 보면 더욱 현금결제를 하게 돼지

 

 

 

 

yam***** 공감  4  비공감  5

일본에서도 앞으로 보급 될거라고 생각해. 일본이 다른 나라에 비해 보급이 늦었던 건 현금을 들고 다녀도 도난당할 위험성이 낮았기 때문이지

 

 

 

 

hir***** 공감  1  비공감  5

데빗카드... 그런것도 있었지 . 나는 돈의 질감과 냄새가 좋아서 여지껏 현금결제 온리랍니다 .

 

 

 

 

ach***** 공감  3  비공감  1

어느 가게에서나 쓸 수 있는 지갑(현금 )을 특정 가게에서 밖에 못 쓰는 지갑 (데빗카드 )로

바꿔야 하는 하는 의미를 모르겠는 걸

 

 

 

 

gjj5tm9  공감  51  비공감  5

애시당초 카드를 쓸 수 있는 가게가 대형 체인 중심이고 개인 가게는 적잖아

그러니 현금을 지니지 않고 카드 만으론 못 다니지

 

 

 

 

gom***** 공감  20  비공감  8

위조지폐가 만연한 해외와 비교해 세계적으로 일본 지폐에 대한 신용도가 높으니 현금결제 선호는 어쩔 수 없는 거야

 

 

 

 

gjj5tm9  공감  4  비공감  0

자기가 낸 돈이 위조지폐라 쓸 수 없다며 사무실에 몇 번 끌려가다 보면

자기방위를 위해서라도 카다를 쓰게 되겠지

 

 

 

 

day***** 공감  550  비공감  71

「갈라파고스 」 어쩌고 하면서 세계기준에 못 미치면 안된다는 식의 말투는 그만둬 줬으면 해

갈라파고스 제도의 생물들이 독특한 진화를 이루어 낸 건 그 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진화한 결과고, 그 환정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모습인건데

개인적으로는 무절제한 캐시리스 숭배에 의문을 갖고 있어

재해로 전력을 잃게 되면 전자결제는 붕괴될 테고 수해 등으로 리더기가 고장나면

가게 영업도 못하게 될 테지.

일본인의 현금 사랑은 자연재해가 빈번한 국토 환경에도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거야

 

 

 

 

답댓글

bas***** 공감  50  비공감  5

갈라파고스여서 안전, 안심스러운 점도 있다고

 

 

 

답댓글

きゅうりうまい  공감  23  비공감  26

현금 결제가 계산대에서도 더 빠른데ww

신용카드 쓸 경우에는 레지에서 등록해서 한번 신용카드 리더기를 통과시켜 결제 완료 후 다시 레지에 그 정보를 보내 레지에서 결제 마치고 영수증에 도장&싸인을 받아야 하니 엄청 시간 걸린다고 . 만약 카드 칩의 자기 불량 등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 시간이 들지

 

 

 

답댓글

lin***** 공감  22  비공감  33

전기가 끊기면 ATM도 못 쓰게 되는 데 그 점은 그냥 넘어가네

그리고 카드 결제가 계산대에서 현금결제 보다 더 빨라

 

 

 

 

y***** 공감  19  비공감  2

습관이 되 버린걸 바꾸는 건 귀찮은 일이야

그냥 냅둬

 

 

 

 

 

chi***** 공감  14  비공감  5

J  데빗은 한번 밖에 안 써 봤어 . 간편하기는 해도 현금카드와 함께라는 게 좀 걱정 돼서

 

 

 

 

jun***** 공감  22  비공감  48

비밀번호 요구 안하는데요?

그냥 신용카드와 똑 같아요

아마 보급 안 되는 이유는 현금카드 기능과 함께라는 불안감 때문이겠지요

 

 

 

 

チョコチップメロンパン  공감  9  비공감  4

소니 은행의 VISA  데빗카드를 갖고 있는데 주유소나 요도바시 카메라 (가전양판점 )에서 못 쓰더라고요

 

 

 

 

gaf***** 공감  0  비공감  0

QR결제는 휴대폰 조작하지 않으면 안 돼서 귀찮아 . 카드로 한번에 하는 게 제일 편해

 

 

 

 

mir***** 공감  265  비공감  23

최근 데빗 카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작은 지갑을 써도 되니 편리해서 추천하고 싶지만 UFJ  데빗 카드 쓰는데 연간  10만엔 미만 사용할 경우에는 연회비가  1000엔 드는 점이 이해가 안 가요

딱히 포인트를 주는 것도 아니면서

 

 

 

 

 

e******* 공감  23  비공감  6

번잡해. 새로운 걸 도입하려 하면 일본에선 노년층을 끌어들이는 특수사기 온상이 될 뿐이라

 

 

 

 

ziz***** 공감  9  비공감  5

계좌랑 직결되 있어서 무서워

 

 

 

 

rzy***** 공감  0  비공감  4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금융사고라고 일으키지 않는 한 신용카드 심사는 무사 통과야

물론 연회비가 비싼 프리미엄 카드는 다르지만

어른이 데빗 카드로 결제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이 사람은 신용카드 심사를 통과 못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rqr***** 공감  0  비공감  0

일본은 계산대 처리가 빨라. 그리고 손님들도 맞는 돈을 미리 준비하고 있으니 .

해외는 계산대 속도가 느려. 위조지폐 문제도 있고 .

중국은 돈의 흐름을 감시하기 쉬워서 그런거고

 

 

 

 

hwf***** 공감  0  비공감  0

캐시리스를 진척시키고 싶다면 현금결제에 수수료를 부과하면 자연히 그리 될걸.

지금처럼 난립시킬게 아니라 정부가 제팬머니 라는 1가지 규격을 만들어서 사용하게 하면 좋잖아 .

기기는 정부에서 빌리는 계약으로

 

 

 

 

ich***** | 공감  0  비공감  0

가게의 부담이 커서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하질 않아

도입이 늘질 않으니 쓸 수가 없지

 

 

 

∞ 공감  4  비공감  2

나도 2,3장 가지곤 있지만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 . 포인트 사이트에서 포인트를 얻기 위해 만들었을 뿐이라 . 일본인의 감각으로서는 구입과 동시에 결제가 이루어진다면 그냥 현금으로 하면 돼잖아 .. 하는 느낌일거라고 생각해

 

 

 

 

axv***** 공감  17  비공감  5

레지에서 결제할 때마다 「이 카드 쓸수 있나요 ?」 하면서 조심스레 내일어야 하는 데빗 카드

현금이 즉시 인출되는 데도 식품 말고는 싸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손님을 주저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sat***** 공감  0  비공감  0

>가맹점 수수료는 중소 매장에서도 결제 대금의  2.5%로 신용카드 대비 크게 낮다 .

 

2.5%는 낮지 않아 . 솔직히 높지

게다가 이용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없고 보증이 된다고 한들 부정이용 당할 경우

직접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입으니 말야

 

 

 

 

dai***** 공감  0  비공감  0

캐시리스가 완전히 보급되면 실질 물가가 오르는 건 아닐까?

가맹점 수수료를 손님에게 전가하지 말란 법도 없으니

 

 

 

 

not***** 공감 6  비공감  1

캐시리스는 좋은 거지만 이번 치바 장기 정전 사태를 보면 재해대국 일본에선 캐시리스는 어렵지

 

 

 

ppm***** 공감  9  비공감  5

한국에서 생활 중인데 데빗카드(체크카드 ) 같은 걸로 한강 매대 같은곳에서 조차도 사용 가능한데 일본에서는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요 . 너무 쓸 수 있는 곳이 없다보니 일본에선 차라리 현금이 덜 귀찮은 느낌이야

 

 

 

 

ブルース F  공감  2  비공감  0

스키밍이나 비밀번호가 새나갈 리스크가 꽤 높은 이상 좀처럼 보급 안 될거야

 

 

 

 

gre***** 공감  5  비공감  2

이러쿵 저러쿵해도 현금이 훨씬 더 배려가 있어서 좋다고

 

 

 

번역기자:kei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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