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방탄소년단, 美英 앨범차트 동시 석권, 일본반응 방탄소년단 반응 BTS반응 아미반응 미국반응 영국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네티즌반응 현지반응 팬반응 네티즌반응 세계반응
방탄소년단이 신기록 행진을 시작했다. 지난 21일 발매된 4집 'MAP OF THE SOUL:7'로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예약했다는 것.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앨범 PERSONA로 팝의 본고장 1위를 차지하며
다시 개인기록 경신에 나선 것. 특히 빌보드에서 2년내 4회 연속 음반차트 1위에 오른것은
한국·아시아·비영어권 가수 중 첫번째는 물론 비틀즈 이후 처음이다.
빌보드는 24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앨범 판매지수 30만 포인트를 기록해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의 1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지수는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횟수를 합산한 점수로
음원 10곡을 내려받거나 1500회 스트리밍하면 실물 음반 1장 구입으로 간주된다.
오피셜 차트도 이날 "BTS가 2번째 영국 오피셜 차트 넘버원을 차지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번주 발매된 앨범중 가장 큰 판매음반이자 경쟁자인
영국의 록가수 오지 오스본, 래퍼 스톰지, 덴마크 싱어송라이터어인 아그네스 오벨 등
세팀의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전했다.
오피셜과 빌보드차트는 각각 28일과 다음달 1일 발표된다
선주문량 410만장중 4일만에 300만장이 판매된 이번 앨범은
국내외 모든 기록을 다시 쓸것으로 보인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 음악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야후재팬 반응>
uch.2 공감 314 비공감 40
핸드폰으로 매일 듣는데 CD 발송메일이 어제서야 왔어요 (^^)
비주얼이 다른 재킷을 보는게 기대됨
BTS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차트 상위에 오른다는건 순수하게 기쁩니다
Cooky⁷My everythin’♪ 공감 13 비공감 18
발송메일이 왔군요
나도 현관 앞에서 대기하고 있을까?ㅎ 파이팅!
a.b.c 공감 271 비공감 24
이 CD가 안팔리는 시대에 악수표 붙는것도 없이
300만장은 일반적으로 대단해
lit***** 공감 261 비공감 20
축하드립니다. The Tonight Show와 Carpool Karaoke가 기대됨!
kk1***** 공감 126 비공감 18
대단하군
wha***** 공감 100 비공감 40
대단하네. 지금의 CD가 팔리지 않는 시대에 이렇게까지 지지를 받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세계에 많이 있는건 솔직히 대단하다고 생각해
곡뿐 아니라 7명이 서로를 존경하고 무엇보다 팬들에게 감사를 잊지않고
낮은 자세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자세로 이끌고 있는 결과라고 본다
ite***** 공감 1 비공감 1
응, CD가 팔리지 않는 시대에 왜인지 팔리고 있기 때문에
숫자 자체가 의심받고 있는건데
국가적 뒷받침으로 만들어진 숫자가 아닌가하고 말이죠
한국에는 전과가 있고
ite***** 공감 64 비공감 19
뭐, 수십년후에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한다면
비틀즈와 같이 놔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한류팬들은 멤버들이 늙어서도 변함없이 지지를 하고 있을까?
hxg***** 공감 10 비공감 3
열등감이 많은것 같네요ㅋㅋ
Jun24 공감 2 비공감 6
이미 BTS는 Dung Beetles라고 불리고 있죠
w2n***** 공감 86 비공감 44
BTS를 뛰어넘을수 있는 J-POP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을거다
아시아 전체로 봐도 동격조차 없다
분하면 NCAA 미식축구 스타디움 로즈볼,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1LIVE에 6만명 이상 동원해봐
Billboard Music Awards를 2관왕 이상을 받아봐
American Music Awards를 3관왕 이상을 받아봐
Twitter, Instagram 팔로워수 2365만명 이상 붙어봐
엘렌쇼, SNL LIVE, 굿모닝 아메리카에 초대받아서 LIVE 해봐
일본 연예인으로 이 3대쇼에 초청된 놈은 없다
일본인으로서 엘렌의 방에 초대된건 정리전도사 곤도 마리에와
오사카 나오미뿐이고 이들은 연예인이 아니다
在日三世です。 공감 141 비공감 101
자신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그 문화를 구미에 넓히는게 곤란한 일인데
그런데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강한 의지
어느 섬나라에는 영원히 못할 일이겠죠
I'm Japanese(^_^) 공감 10 비공감 40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댓글에
넷우익 스토커는 모자를 벗습니다
lit***** 공감 42 비공감 4
영혼과 힘이 담긴 앨범입니다. 진짜 멋짐!
sou***** 공감 56 비공감 19
비틀즈의 사운드는 100년 뒤에도 퇴색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를 만들었는지를 말하는건 적어도 20년후에 검증해야지
ま~その~! 공감 50 비공감 29
나 자신도 이 BTS같은거 모르고
아무리 그래도 비틀즈에는 발끝에 닿을수도 없어!!
첫째로 비틀즈에게 실례다!!
txx***** 공감 21 비공감 13
단순히 기록이 비틀즈랑 나란히 했구나
라고 말하는것 뿐인것 같은데?
실례라던가 그런게 아니잖아ㅋ
cbj***** 공감 35 비공감 19
눈에 띄게 결과를 남기면서 전진하고 있다는건 어떻게 부정할수 있습니까?
현상이고 현실입니다. 왠지 간단하게 세계를 향해 장사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돌?도 눈에 보이지만 말도 문화도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인정받는건 누구나 알겠지만 간단하지 않겠죠?
특히 구미는 아시아에 대한 견해도 약간 낮춰보는 부분도 있지 않나요?
저는 그들이 야심만으로 세계니 그래미니 하면서 활동해온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7년간 정말 아무도 모를 정도의 노력을 하고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자신들의 음악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만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건 몰라줘도 현 상태의 결과만 봐도 솔직하게 칭찬받아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ON의 뉴욕 지하철 퍼포먼스때도 마지막에 뒤로 어깨동무를 하는 부분
그들의 노력이 그 뒷모습의 숨결에 다 나타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黒猫のごっち 공감 41 비공감 24
이상하네. 정말 그만큼 팔린다면 전세계인이 BTS를 알텐데 말이야ㅎ
나머지 "에? 누구 그거 몰라ㅋ"
ljx***** 공감 11 비공감 13
그쪽은 아시나보네요ㅋ
sic***** 공감 40 비공감 25
비정상적으로 열심인 팬들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지만
음악이 정말 평가받던 시절의 위대한 기록이나 기억에
이렇게 덮어쓰면 되나? 일본도 한 무더기의 엉터리로 파는 아이돌이
기록을 갈아치운 덕분에 이미 랭킹의 의미도 없어져버렸지. 이상한 시대야
てつお0219⁷ 공감 23 비공감 8
라이브로 듣고싶어~! 어떤 곡이든 계속 들을수 있어요
kij***** 공감 16 비공감 1
이번 앨범도 대단해요! 개인적으로는
We Are Bulletproof:The Eternal과 Louder Than Bomb가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솔로곡은 물론 할것 같지만
어떤 곡을 라이브로 할지도 기대돼요!
きみどりさん 공감 29 비공감 15
뭐, 당시는 혼자서 몇장씩 레코드를 사는 시대는 아냐
그래서 BTS는 매수에 비해 아는 사람이 적은거야
일단은 누구나 흥얼거려야겠지. 아직 멀었지
jnz***** 공감 8 비공감 3
BTS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은
음악을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전처럼 높은 시청률을 거두는 음악 프로그램도 적어지고
각자 인터넷으로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는 시대입니다
그런 가운데 300만장은 굉장
yum***** 공감 32 비공감 20
인기라는데 곡명은 1곡도 몰라
tom***** 공감 24 비공감 12
싫은데 굳이 댓글을 다네
sad***** 공감 30 비공감 19
비틀즈도 시대가 변해서 유튜버와 비교될줄은 몰랐겠지
xrg***** 공감 21 비공감 10
BTS의 팬들이 곡을 좋아해서 앨범을 사는건 알지만
최신 앨범도 형태가 다르다고 모든 형태(4형태)를
혼자 사는 사람이 산더미처럼 있습니다
비틀즈 CD는 듣고 싶으니까 사
그래서 엄청난 매수가 팔려도 BTS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jnz***** 공감 11 비공감 4
그만큼 '깔짝 팬'이 많다는거죠. BTS 팬덤은 거대하고 열광적이거든요
BTS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건 음악을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てつお0219⁷ 공감 35 비공감 26
기록은 어디까지나 결과니까요
그들은 개인적인 일도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가운데서
매일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
팬들은 자신들의 노력과 성과에 값을 치르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유투브 등으로 전세계 아티스트들을 볼수있는 이 시대에
팬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결과들이 이 기록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sub***** 공감 30 비공감 22
단체가 분발해서 기록은 남겨줄거다
일반인의 기억에는 안남겠지만
JJV7 공감 26 비공감 18
기록은 돈으로 살수 있지만 기억은 살수없어
jws***** 공감 14 비공감 6
지미 팰런이 막내한테 발 밟힌거 웃겼어ㅎ
근데 막내 노래 더 잘해졌네. ON의 하이톤 부분같은거
가라오케 나와서 가능한 사람이 있을까?
mkl***** 공감 11 비공감 3
너무 좋아♡ 아프지 말고 컴백 잘하고!
hxg***** 공감 16 비공감 9
역시 일본인은 열등감이 많아. 여기 댓글이 증명해준다
alu***** 공감 21 비공감 17
한국인은 얘네들이 "세계에서도 비틀즈 레벨로 평가받고 있어
몇십년이 지나도 계속 평가받는다"고 생각하는걸까?
생각하고 있겠지?ㅋ
gar***** 공감 15 비공감 12
"그거밖에 치켜세울게 없나?"라고 할 정도로
치켜세우는 방식이 유감입니다. 평가에 대해서는
수십년후에 평가받는거 아닌가요? 아직 이른 감이 있어요
erh***** 공감 4 비공감 1
이런건 몇장 팔렸느냐가 아니라
몇명이 샀는지로 집계되면 전혀 다르겠지만 말야
******* 공감 3 비공감 1
그렇게 굉장한데 왜 그래미상은 견습 출연이었어?
シン 공감 7 비공감 6
기생충만 하더라도 적어도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마케팅이나 로비 활동에 대해서 진지하게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해
그냥 사무소, 방송국, 광고 대리점에서 그런대로 돈을 벌고있는
일본의 미지근한 모습을 보면 일부러 해외 진출할 기개는 없겠지
qeg***** 공감 8 비공감 9
얼굴은 못생겼어. 춤도 별거 아냐
음악으로 나름대로 속이고 있는것 뿐이잖아
인도나 필리핀인들이 bts 곡으로 춤춰보면 알겠지?
rid***** 공감 15 비공감 20
BTS의 인기는 순순히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Jun24 공감 1 비공감 7
map of the soul 7은 마지막 7명으로 만드는
앨범과 의미를 나타내고 있나요?
qqy***** 공감 8 비공감 31
비틀즈 따위와 비교하는건 BTS에 실례 아닌가?
이미 BTS는 비틀즈를 넘어섰음은 말할것도 없다
비틀즈를 신봉하는 사람은 40대 아저씨뿐이고
가까운 시일내에 이 세상에서 없어지니까
비틀즈가 더 굉장하다고 말하는 소리도 사라져갈거다
anx***** 공감 19 비공감 53
400만장 예매라든지 항상 그것만 선전하고 있지만
거의가 한국내 복수상술로 인한 매상이야
미국 빌보드 1위만 반복하고 매상매수는 절대 안써
미국에서 누적 매출도 거의 공개하지 않아
마치 전세계에서 400만장 팔린것처럼 선전하니(피식)
rrrr 공감 4 비공감 3
말해두지만 한국내에선 100만장도 안팔리기 때문ㅋㅋㅋ
덧붙여 인구로 보아 당연하지만 매출수량은 미국이 1위야. 2위는 일본
ljx***** 공감 7 비공감 3
제가 모르는 정본데 소스를 줘보세요ㅋ
yam***** 공감 38 비공감 80
다음은 방호복소녀 같은거 나올것 같음
spt***** 공감 20 비공감 62
미국 음악업계는 일단 납득할만한 곡이 히트하는 인상이지만
이런 내용이 없는 아티스트가 팔린다니 의외
번역기자:ParisSG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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