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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아시아 축구선수 최신 시장가치, 1위 손흥민 2위 이강인, 일본반응 해외반응 아시아반응 손흥민 반응 현지반응 이강인반응 세계반응 중국반응 네티즌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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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기사내용>

독일의 이적정보 전문사이트 transfermarkt에서는 선수의 연령이나 과거의 실적 등 

모든 데이터를 종합해 이적시장에 있어서의 추정시장가격을 독자 산출하고 있다.

그 중 궁금한 것은 일본 대표팀 선수의 시장가격이다.

이번 축구채널 편집부에선 아시아인(AFC회원국 출신선수) 추정시장가격 순위를 발표한다.

(※시장가격 1000만 유로 이상의 선수를 대상)

 

(역주 - 한국선수 설명만 따로 정리했습니다)

 

1위 손흥민(한국/토트넘) 

생년월일 : 1992년 7월 8일(27세)

시장가격 : 8000만 유로(약 96억엔)

시즌 리그전 성적 : 21경기 출장/9골 8도움 ※3월 1일 시점

 

아시아인의 시장가격 랭킹에서 선두에 선것은 역시 이 남자다.

FW 손흥민은 한국, 그리고 소속팀 토트넘에서도 절대적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어 

골과 어시스트를 양산,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왔을때의 시장가격은 

1600만 유로로 알려졌지만 현재로선 경이로운 8000만 유로까지 불어났다.

그야말로 현대 축구계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좌우 양발을 무난히 구사할수 있고 드리블의 예리함과 

슈팅 정확도를 앞세운 손흥민에게는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 

수많은 빅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부상으로 이탈중이지만 향후의 동향, 플레이 포함 

주목 포인트가 많은 선수인 것은 틀림없다.

 

2위 나카지마 쇼야(일본/포르투) 2000만 유로

 

2위 이강인(한국/발렌시아) 

생년월일 : 2001년 2월 19일(19세)

시장가격 : 2000만 유로(약 24억엔)

시즌 리그전 성적 : 11경기 출장/1골 0도움

 

한국의 보물로 일컬어지는 19세의 MF. 윙어, 공미 등 복수의 공격적 포지션에서 

플레이 가능한 선수이며 키는 173cm로 몸집이 작은데 비해 테크닉이 뛰어나다.

스피드나 드리블의 예리함을 가진것은 아니지만 넓은 시야를 살린 패스나 크로스는 

퀄리티가 있다. 한국 대표팀에서도 꽤 드문 존재라고 할수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이강인은 17세였던 2018년에 코파델레이에서 1군 데뷔.

작년엔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 한국인 챔스 최연소 출전기록(18세 6개월)을 갖고있다.

2019년 U-20 월드컵에서 대회 MVP에 오르는 등 확실한 실력을 가진 이 선수의 시장가격은 

19세인데 2000만 유로, 앞으로 이 금액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

이강인의 성장과 함께 주목하고자 한다.

 

4위 사르다르 아즈문(이란/제니트) 1800만 유로

5위 쿠보 다케후사(일본/마요르카) 1500만 유로

 

6위 황희찬(한국/잘츠부르크) 

생년월일 : 1996년 1월 26일(24세)

시장가격 : 1250만 유로(약 15억엔)

시즌 리그전 성적 : 16경기 출장/6골 8도움

 

손흥민 등과 함께 한국 대표팀 공격진을 이끌 24세의 FW.

슛 정확도가 높고 피지컬의 힘을 살린 드리블도 무기로 가진 그는 

소속 잘츠부르크에서도 공격진의 중심인물로 그라운드 위에서 크게 약동하고 있다.

그 활약에는 울버햄튼 등이 흥미를 보이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 스텝업이 기대되고 있다.

당초는 300만 유로였던 시장가격도 현재는 1250만 유로까지 상승했다.

 

6위 미나미노 타쿠미(일본/리버풀) 1250만 유로

8위 애런 무이(호주/브라이튼&호브) 1200만 유로

9위 카마타 다이치(일본/프랑크푸르트) 1000만 유로

9위 도미야스 다케히로(일본/볼로냐) 1000만 유로

9위 우레이(중국/에스파뇰) 1000만 유로

9위 매튜 라이언(호주/브라이튼&호브) 1000만 유로

 

 

 

 



 

 

 

 

<야후재팬 반응>

 

 

 

bre***** 공감 287 비공감 31

공격수에게 눈길이 가기 쉽지만

지금부터 톱을 노릴만한 가능성이 있는건 도미야스겠죠

 

 

 

sha***** 공감 266 비공감 30

도미야스 너무 싸다

쿠보 위에 가도 될 정도로 활약하고 있어

 

 

 

   aly***** 공감 1 비공감 1

   그렇긴 하지만 쿠보는 장래성이 가미된 가치니까

 

 

   siy***** 공감 7 비공감 7

   나카지마, 이강인보다 위일수도

 

 

 

nanbamate 공감 113 비공감 15

역시 DF는 싸네. 일본에서 지금으로선 

문제가 없는건 도미야스 1택이라고 봐

나머지 선수는 팀이나 하는 축구에 따라 

좌우되서 불안요소를 안고있음

 

 

 

ついつい 공감 34 비공감 5

편애없이 봐도 도미야스의 가격은 너무 싸

20억엔이어도 될 정도

 

 

 

aax***** 공감 20 비공감 1

혐한을 떠나 손은 아시아 레벨을 넘은 선수

그건 인정해야지. 일본에도 이 정도의 FW가 있었으면

 

 

 

bad 공감 28 비공감 14

손흥민이 기침하면서 드리블 돌파하면 무적이지

 

 

 

tak***** 공감 13 비공감 0

일본인이 꽤 랭크인해있네!

다만 손흥민은 좀 멀구나. 쿠보에 기대한다

 

 

 

523 공감 11 비공감 0

일본인은 임팩트가 부족해

 

 

 

kan***** 공감 11 비공감 1

몇년전엔 전술은 베일이었지만

지금은 전술은 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ak***** 공감 10 비공감 2

한국은 진심 FW가 잘 크네

 

 

 

sua***** 공감 23 비공감 19

축구선수의 시장가치는 선수의 실력 + 

장래성과 나이에 따라 결정된다

최근의 시장에서는 장래성과 연령이 중시되고 있기 때문에

쿠보나 이강인, 도미야스는 더 높아질 것이라 본다

 

 

 

   rsg***** 공감 13 비공감 0

   아니, 장래성과 나이를 중시해서 이 시장가치인거죠

   별로 안높아지죠

 

 

 

acx***** 공감 9 비공감 5

챔스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서도 

손흥민의 힘이 필요했는데 스퍼스는 운이 없네요

 

 

 

soccer junky. 공감 14 비공감 12

시합에 못나가는 이강인은 과대평가

아무리봐도 쿠보쪽이 평가가 높고 라리가에서 통하고 있어

 

 

 

   pit***** 공감 8 비공감 1

   벤치에 앉는일이 많고 내년쯤은 싸게 방출될것 같아

 

 

 

ake***** 공감 3 비공감 1

일본 허접하네~ 시장가치 따위 그닥 믿을수 없지만 뭐 힘내

 

 

 

tat***** 공감 3 비공감 1

케인, 손흥민 없으니 스퍼스 엄청 약해ㅋ

 

 

****** 공감 3 비공감 1

당연

 

 

 

腹立つのり 공감 2 비공감 0

오마르라는 선수도 있지 않았음? 

그 사람 되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par***** 공감 2 비공감 0

케인과 손흥민의 구멍은 크다

 

 

 

si0***** 공감 1 비공감 0

역시

 

 

 

hid***** 공감 5 비공감 4

시바사키를 때린 아즈문 그놈은 

왜 아무런 징계가 없었는지 내 안에서 영원한 수수께끼

 

 

 

彼女はザンビアからきたインド人 공감 5 비공감 4

이강인 시장가치 너무 높아

발렌시아에서 경기 제대로 못나가고 있는데..

 

 

 

rez***** 공감 3 비공감 2

이 기사는 한국매체가 100퍼 퍼갑니다ㅋ

 

 

 

ベンジャミン 공감 2 비공감 1

우선 '일한'으로 묶는거 그만했으면

일본과 한국은 관계가 없기 때문에

 

 

 

ultra 공감 1 비공감 0

역시 이승우는 사라졌구만

 

 

 

feb***** 공감 6 비공감 6

시장가격을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다

 

 

 

sof***** 공감 6 비공감 8

쿠보는 얼굴이..

 

 

 

jxw***** 공감 4 비공감 7

따로 한국선수를 비교대상으로 삼지 않아도 된다

 

 

 

aly***** 공감 2 비공감 6

한국에 이강인이라는 놈과 이승우라는 놈의 얼굴이 

너무 닮아서 구분이 안가

 

 

 

d99***** 공감 7 비공감 12

10대 선수가 증가한 것에 눈길이 간다

아직 10대여도 여기에 올라오지 않은 아시아 선수들에도 

투자 기회가 있다라고 본다

 

 

 

inf***** 공감 20 비공감 27

혼다 케이스케는 얼마 정도일까

 

 

 

   dub***** 공감 4 비공감 4

   진지하게 알아보니 약 1억 2000만엔이었습니다

   일본인 107위로 위가 하세베, 아래가 가와마타였어요

 

 

 

npb***** 공감 0 비공감 7

미나미노도 이강인도 시합에 못나가면 이적하는게 좋아

쿠보와 같은 재능이 있는 플레이어를

벤치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클럽은 가치가 없다

하체를 강하게 단련하면 분명 메시가 될만한 재능이 있다

시합에 못나가면 재능은 사라지기만

 

 

 

aos***** 공감 0 비공감 8

한국 소재는 흥미가 없으니 필요없어요

 

 

 

日韓戦はアジアのクラシコ、絶対に負けへん 공감 1 비공감 10

일본은 나카지마, 미나미노, 도안의 벤치 삼총사...

 

 

 

JKM** 공감 14 비공감 24

지금의 나카지마에 이 가치는 아예 없다

 

 

 

zwz***** 공감 10 비공감 23

한국 은근히 좋은 선수들 많네~

일본인도 양은 많지만 힘내라

 

 

 

   fly***** 공감 4 비공감 0

   유럽에서 활약하는 사람은 

   흥민, 의조, 희찬 정도밖에 없는데???

 

 

 

hir***** 공감 9 비공감 23

질과 양 모두 한국산의 압승이겠지

일본은 협회가 눈앞의 돈밖에 생각을 안해. 선수도 안크고

 

 

 

野生の馬 공감 10 비공감 28

KAZU는 1200만엔, 미즈노는 2980엔, 모리와키는 650엔 정도겠지

 

 

Justin Bieber 공감 55 비공감 71

손이 월등하네

 

 

 

おちょこ 공감 6 비공감 24

훈련내용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일본인의 특징은 몸이 작고 가늘어

달리기만 하면 근육은 붙지않아. 키도 안크고

 

 

 

ワールドカップ優勝は遠い未来じゃない! 공감 15 비공감 37

손흥민은 아시아권에서 빠질수 없는 

EPL 톱 레벨 윙어, 월드클래스

그 사람말고는 일본인이 우수한가?

 

 

 

hay***** 공감 11 비공감 38

토트넘의 절대적 에이스는 해리 케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풋볼 채널ㅎ

 

 

 

   frg***** 공감 12 비공감 3

   너 스퍼스의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손이 빠질수 없는 선수긴 해

   작년 챔스 케인없는 사이 손이 활약해서 결승갔고 

   올해도 케인이 부상당했지만 손이 메꿔줬어

 

 

 

acx***** 공감 14 비공감 50

황희찬은 한국인을 싫어하는 저도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역습때 날카로움은 아시아 NO.1일지도 모릅니다

 

 

 

doe***** 공감 50 비공감 107

일한의 보물이 격전 (·_·?)

한국의 압승이 아니고?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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