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日 언론의 정신승리 "손흥민 빼고 일본 선수들이 낫다" 일본반응 현지반응 해외반응 팬반응 외국반응
어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시즌 18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일본언론에서는 이때와 맞춰 한국과 일본선수들의 몸값을 비교하고 나섰는대요.
"종합적으론 일본인 선수들이 더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정신승리의 끝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일본과 한국 대표선수들을 「추정 시장가격 」으로 비교해 보았다 . 손흥민은 확실히 레벨이 다르지만 ....
탑30 「평균치 」로 비교해보면 일본이 더 높았다
반세기 이상에 걸쳐 동아시아 축구 맹주의 자리를 놓고 경쟁해온 일본과 한국. 지금은 양국 대표팀이 월드컵 단골 출전국이 되었으며 클럽레벨에서도 아사이의 패권을 둘러싸고 격돌하고 있다 .
이러한 라이벌 관계는 유럽 클럽에서도 마찬가지다 . 거슬러 올라가보면 오쿠데라 야스히코와 차범근이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였으며 , 나카타 히데토시와 박지성이 활약하던 시절을 거쳐 , 현재에도 일한 양국의 많은 축구선수들이 탑 레벨에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이번에는 그들을 예의 「추정 시장가격 」으로 비교해 보았다 .
추정 시장가격이란 독일의 이적전문 사이트 『transfermarkt 』가 독자적인 산출방식으로 계산해 낸 “시장가치 ”다 . 실적 , 실력 , 연령과 함께 과거의 이적금 등을 고려하여 매일 수치를 갱신하고 있다 .
양국에서 단역 탑 가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바로 손흥민이다 . 토트넘 핫스퍼스의 주축인 공격수로 현재 유럽의 메가 클럽들이 다들 빼가고 싶어 하는 초 인기상품이다 . 현 추정 시장가격은 놀랍게도 6500만 유로 (약 845억원 )으로 이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발군의 1위이며 세계 랭킹으로 봐도 공동 56위이다 . 26세라는 연령을 생각해 보면 이후 더욱 가치가 올라갈 것이다 .
일본의 탑은 나카지마 쇼야의 1800만 유로 (약 234억원 )로 손흥민과 비교해 보면 꽤 떨어지는 듯 하나 그래도 충분히 칭찬받을만한 가격이다 . 일본은 2위 무토 요시노리가 1000만 유로 (약 130억원 )으로 그 밑으로는 순위가 내려갈수록 완만하게 수치도 내려간다 . 공동 9위인 오카자키 신지 , 이누이 타카시 , 미나미노 타쿠미도 500만 유로 (약 65억원 )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한편 한국은 손흥민을 잇는 2위 권창훈이 확 내려간 750만 유로 (약 97억원 ). 공동 10위인 이창민이 180만 유로 (약 23억원 )으로 일본에 비해 급격하게 수치가 내려가는 것을 알 수 있다 . 감바 오사카의 에이스 FW 황의조는 165만 유로 (약 21억원 )으로 공동 14위이다 .
양국의 평균치를 단계별로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다 .
<상위 10명의 평균치 >
일본=804만 유로
한국=978만 유로
<상위 20명의 평균치 >
일본=581만 유로
한국=601만 유로
<상위 30명의 평균치 >
일본=467만 유로
한국=438만 유로
한국은 손흥민이라는, 치트키와 같은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탑 30의 시점에서 비교해 볼 때에는 일본이 상회했다 . 일률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추정 시장가격으로만 비교해 본다면 종합적으론 일본인 선수들이 더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로 1위인 손흥민과 나카지마를 제외한 나머지 탑 10으로 비교해 보면 일본이 705만 유로인데 비해 한국은 426만 유로로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었다 .
다만 이후 10년간의 경쟁은 볼만할 것이다 .
일본에는 토미야스 타케히로나 도안리츠 같은 도쿄올림픽 세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 한국도 18세 이강인과 황희찬 , 이승우 같은 빼어난 젊은 선수들이 유럽을 무대로 성장하고 있다 . 이들 중 누군가가 손흥민의 명예로운 「6500만 유로 」라는 아시아 레코드를 경신한다 하더라도 결코 이상하진 않을 것이다 .
일한양국선수들의 「추정 시장가격 탑 10 」은 다음과 같다
【일본인 축구선수 추정 시장가격 탑 10 】
1위 나카지마 쇼야 (알두하일 SC/카타르 ) 1800만 유로 (약 234억원 )
2위 무토 요시노리 (뉴캐슬 /잉글랜드 ) 1000만 유로 (약 130억원 )
3위 토미야스 타케히로 (신트트라위던 VV/벨기에 ) 900만 유로 (약 117억원 )
4위 카가와 신지 (베식타시 JK/터키 ) 800만 유로 (약 104억원 )
4위 사카이 히로키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프랑스 ) 800만 유로 (약 104억원 )
6위 도안 리츠 (FC 흐로닝언 /네덜란드 ) 750만 유로 (약 97억원 )
7위 요시다 마야 (사우샘프턴 FC/잉글랜드 ) 700만 유로 (약 91억원 )
8위 오사코 유야 (SV 베르더 브레멘 /독일 ) 600만 유로 (약 78억원 )
9위 오카자키 신지 (레스터 /잉글랜드 ) 500만 유로 (약 65억원 )
9위 이누이 타카시 (데포르티보 /스페인 ) 500만 유로 (약 65억원 )
9위 미나미노 타쿠미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 500만 유로 (약 65억원 )
【한국인 축구선수 추정 시장가격 탑 10 】
1위 손흥민 (토트넘 /잉글랜드 ) 6500만 유로 (약 845억원 )
2위 권창훈 (디종 /프랑스 ) 750만 유로 (약 97억원 )
2위 이강인 (발렌시아 /스페인 ) 750만 유로 (약 97억원 )
4위 기성용 (뉴캐슬 /잉글랜드 ) 600만 유로 (약 78억원 )
5위 황희찬 (함부르크 /독일 ) 500만 유로 (약 65억원 )
6위 남태희 (알두하일 SC/카타르 ) 400만 유로 (약 52억원 )
7위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독일 ) 350만 유로 (약 45억원 )
7위 석현준 (스타드 드 랭스 /프랑스 ) 350만 유로 (약 45억원 )
9위 이재성 (홀슈타인 킬 /독일 ) 200만 유로 (약 26억원 )
10위 이창민 (제주 유나이티드 /한국 ) 180만 유로 (약 23억원 )
10위 김신욱 (전북현대 /한국 ) 180만 유로 (약 23억원 )
※2019년 4월 9일 시점 . 1유로 =약 130엔으로 환산
(*야후 기사에 올라온 재미있는 기사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
기사엔 유로와 엔이었지만 원으로 번역시 단순하게 1000원 =100엔으로 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야후재팬 기사 댓글 반응>
ch1***** | 공감 780 비공감 79
왜 한국과 비교할 필요가 있는 건데?
매스컴이 멋대로 한국과 라이벌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뿐 아닌가?
한국과의 대결은 질 수 없는 싸움이라고 하지만, 것보단 누구에게든 모든 시합을 질 수 없다고 생각해 줬으면 하는데
답댓글
中村主水 |공감 21 비공감 22
뭐 기사쓴 기자가 한국인이겠지
뭐든 비교하곤 우월감에 젖는거야
질 경우엔 날조하고 말야
답댓글
bty***** |공감 16 비공감 0
그야 자주 낚여서 돈이 되니 말야
답댓글
ntr |공감 19 비공감 2
가깝고 레벨도 비슷한 나라가 있다면 비교하는게 당연한 거지
너무 의식하지 마라 그냥 음 그렇군 하고 흘리면 돼잖아
답댓글
トスカーナ |공감 27 비공감 2
다들 한국 엄청 신경쓰잖아
아시안컵에서도 그룹도 다른데 매시합마다 댓글란이 풍성하던데?
평소에도 한국은 관계도 없는데도
한국인이었다면ー
어떤 나라 였다면ー
한국에서라면ー
하면서 흥하잖아
노벨상도 일본인 수상자가 나올 때마다 한국과 비교하면서 자기만족에 빠지진 않고?
대체 얼마나 심한 츤데레인거야?(웃음 )
답댓글
ザスパ |공감 19 비공감 4
무슨 소리야?
위치가 가깝고 레벨이 비슷하며 서로 싫어한다면 그게 바로 라이벌이지
나도 한국이 싫지만 그 이상으로 한국은 라이벌이 아니라며 애써 무시하는 척하는 사람들이 더 싫어
한국에게만은 절대 지고 싶지 않은 걸
완전히 꺽고 싶어
다들 그런 자세로 가자고
답댓글
dec***** |공감 14 비공감 0
넷우익들이 「한국 」소리만 들려도 달려드니
조회수가 늘어나거든
답댓글
tot***** |공감 9 비공감 2
최근 경기에선 일본이 홈에서 2군상대로 떡으로 졌고 , 통산성적에서도 압도적인 차로 뒤지고 있는데 라이벌 취급하지 말란 소리는 한국이 더 하고 싶어할걸
답댓글
ise***** |공감 1 비공감 0
30인 평균까지 끌어와서 이길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건 ,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거지를 쓰는 듯한 기사라고 느낄 수도 있으니 안 쓰는 편이 좋을 것 같아
개인적으론 흥미로웠지만 요즘 시절엔 일본에서 이런 기사가 나오면 한국까지 건너가는 일도 빈번하다고. 마치 일본이 한국 엄청 의식하는 것 같잖아
답댓글
トスカーナ |공감 1 비공감 0
프로선수라면 플레이와 돈으로 비교하는 게 당연한 거지
서포터들과 선수들이 쓰레기 주운 걸로 한국과 비교하는 야후댓글이 더 기괴한거 아닐까?(웃음 )
답댓글
dec***** |공감 0 비공감 1
매스컴들은 넷우익들의 조회수, 시청수가 탐나서 혐한 , 혐중기사와 일본 자화자찬 방송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그렇게 부채질해서 나온 결과를 대체 어찌 처리하려는 생각일까?
tan***** | 공감 445 비공감 40
그렇다곤 해도 일본에도 손 같은 차원이 다른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선수가 나와주면 나카지마나 도안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테니 말야
답댓글
メディアゴリ 押 しの 野球 を 撲滅 させよう |공감 9 비공감 2
그렇네. 손흥민 한명 있어준다면 일본대표도 더욱 강해질테니
그 외엔 한국 키퍼 정도가 탐나. 그 외엔 없군
답댓글
(´・ ω・ `) |공감 13 비공감 5
순조롭게 커준다면 FC도쿄의 쿠보나 레알 하부에 있는 나카이 등이
세계에서 활약해 주지 않을까
답댓글
mor***** |공감 7 비공감 21
일본인에겐 무리
현실을 보자꾸나
tev***** | 공감 157 비공감 27
30인에선 상회하든 말든 시합 뛸 수 있는 건 11명이고 그 시합에서도 결정짓는건 한 명 아니면 두 명이지
her***** | 공감 53 비공감 6
손흥민은 솔직히 대단하다고 생각해
저 정도로 골을 넣어 주는 선수가 아시아에서 나노다니 놀라워
나카지마 쇼야가 레벨 높은 곳에서 어느 정도나 통할지 보고 싶었는데
본인 철학도 있겠지만 이렇게 전성기를 낭비하고 있는 게 팬 입장에선 유감스러워
shi***** | 공감 3 비공감 2
요즘 젊은 선수들 중에선 쿠보와 오가와에게 기대를 걸고 있지만, 언젠가 일본에서도
메시나 호날두 클래스의 선수가 나와 주면 좋겠다
pin***** | 공감 10 비공감 6
딱히 한국과 비교 할 필요는...
그리고 단순히 축구 시합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나오는 선수는 11 ~14명이니 평가액으론 일본이 지고 있잖아 .
아니 부상위험도 있으니 아예 평가액으로 시합을 하지 그러냐
cal***** | 공감 14 비공감 3
의조가 저 가격이라면 탐내는 J클럽이 잔뜩 있을 것 같은데
나카지마는 꼭 카타르 가야했을까
lio***** | 공감 11 비공감 2
솔직히 CL이나 소속팀에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건 한국이 더 위 같아 . 박지성은 맨유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리그전 , CL에서도 결과를 내고 있으니 말야 . 일본도 그렇게 CL같은 데서 주력으로 싸울 수 있는 선수가 나와주길 바래
뭐 그게 대표팀에서의 성적과 직결되는지는 다른 문제지만
ne | 공감 51 비공감 6
손흥민의 고평가는 당연한거고, 평균이 어쩌니 하는 건 다 부질없어
asagaya | 공감 1 비공감 0
손흥민은 각별한 존재. 메가클럽에서도 쳐지지 않아 . 기분나빠도 그게 현실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가 카가와 아닐까. 운명에 따라선 손흥민을 능가하는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르지
氷結白桃 ブーム | 공감 1 비공감 0
도안 금액이 너무 높지 않아?
뭐 어리니 그런 거겠지만 꽤 과대평가 받고 있는 것 같은데
4대 리그에선 전혀 통하지 않을거라 생각해
cri***** | 공감 7 비공감 0
팀으로썬 일본이 더 위라고 생각하지만 손흥민 한명으로 일본대표 전원 다 사고도 거스름돈이 남을 정도의 차이가 있잖아. 시장가치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야
mee***** | 공감 1 비공감 0
상위30명까지 가다니 대체 얼마나 필사적으로 이기고 싶은 거냐 ?
결과적으론 상위20명까진 지고 있다는 소리잖아
tri***** | 공감 27 비공감 8
나카지마의 중동이적이 너무 아쉬워
seigniorage | 공감 4 비공감 2
순조로웠다면 무토가 손흥민의 라이벌 위치에 있어야 하는 건데...
jun***** | 공감 3 비공감 1
혼다는? 하세베는 ?
대표선수로 한정하는 의미가 있는걸까?
좋게 봐주자면 일본대표의 분발을 촉구하는 거지만
나쁘게 보자면 한국은 한명 뿐이라고 조롱하면서 안도하는 꼴이잖아
양쪽으로 다 읽히는군(-_-;)
clo***** | 공감 7 비공감 6
어쩌라고?
sports i.v. | 공감 2 비공감 3
일본이 이기기 위해선 30위까지 꺼내들어야 한다는 느낌이라 기사가 마음에 안 들어
시합해보면 알잖아. 그야 일본이 이기지 !
ame***** | 공감 0 비공감 1
정말 꼴불견 기사로세(웃음 )
shi***** | 공감 23 비공감 4
10명 평균으로 안된다면 30명이다 ! 라던지 , 손흥민을 빼고 계산한다던지 ...
일본이 상회하는 결과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어서 웃겼어.
이게 축구 전문지의 기사라니 한심하다
t_t***** | 공감 22 비공감 1
시장가치의 평균치를 내는 거에 어떠한 의미가?
******* | 공감 29 비공감 6
손흥민은 또 가치가 올랐어
맨시티전에서 골 넣었거든
ipp***** | 공감 31 비공감 5
맨씨티 전 보고나서 이 기사 읽자니 왠지 몸이 근지럽네
t_f***** | 공감 4 비공감 1
불필요. 한가한가 봐 ?
har***** | 공감 21 비공감 17
손흥민의 대단함을 잘 알수 있는 기사군요
わはは | 공감 0 비공감 0
손흥민과 아이들이냐?
おやっさん | 공감 0 비공감 1
한국 레벨의 기사구나. 계약금으로 축구 퀄리티가 정해지는 건 아니거든 .
마력으로만 차의 좋고 나쁨을 정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 | 공감 0 비공감 2
기자, 재일이세요 ?
.... | 공감 13 비공감 13
한심하긴. 나카타 , 혼다 ... 되돌아보면 입만 살았던 3류들뿐
단언하지. 쿠보 따위로 법석떠는 일본에선 프리미어 리그에서 2자리수 득점 기록하는
손흥민 클래스의 선수는 평생 나오지 않을거야
dec***** | 공감 6 비공감 0
이상한 조건을 붙여서까지
일본이 한국보다 위대하다고 말하고 싶은거니?w
tak***** | 공감 13 비공감 9
야후 댓글란에 들끓는 넷우익들이 기뻐할법한 기사군요
******** | 공감 1 비공감 0
이런 창피한 비교를 통해 뭘 하고 싶은 걸까? 수치에 수치를 덧칠하는 꼴
aew***** | 공감 7 비공감 2
축구에 넷우익을 끌어들이는 건 그만둡시다. 네 ?
poo***** | 공감 1 비공감 0
일본과 비교해서 어쩌고 하는 건 한국의 특기잖아. 그걸 일본이 한국과 비교해서 어쩌자는 거야 ? 멍청하게
Red Evil's | 공감 1 비공감 1
일일이 적대국가와 비교하지 마라. 이런데 무슨 의미가 있냐 ? 양국 선수들에게도 민폐지
진짜 일본 미디어 매스컴들은 한국 좋아하는 구나. 적당히 좀 해라
ant***** | 공감 5 비공감 0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손흥민이 아시아No.1인건 확실하지
다만 그렇다고 딱히 일한을 비교할 필요도 없잖아
mur***** | 공감 7 비공감 0
그렇게까지 무리하게 우위를 점하려 할 필요가 있나?(웃음 )
cly***** | 공감 14 비공감 3
손의 실력, 실적은 인정해
아시아에서는 발군이겠지
그렇다고 이런 한심한 비교에 무슨 의미가 있어?
번역기자:kei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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