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日 언론 "스즈키에 이어 대형 건설사도 조작 대기업 왜이러나"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현지반응

[JP] 日 언론 "스즈키에 이어 대형 건설사도 조작 대기업 왜이러나"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현지반응

 

<일본언론 기사내용>

다이와 하우스 공업은 12일 저녁, 단독 주택과 공동 주택 

총 2,000동 이상에 건축 기준을 채우지 못했다면서 사과했다.

특히 심각한 것은 임대 연립 주택에서 2층 복도를 떠받치는 기둥에 

방재를 위한 가공을 하지않고 안전성이 미흡했다고 한다.

도쿄와 가나가와 등 간토에서 2001~2008년 사이에 인도한 

문제가 있는 73채에 대해서는 이달 중에 개수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국가의 지적으로 검사 비리가 발각되자 

조사를 계속했던 스즈키가 12일 결과를 공표했다. 

그동안 문제가 된것은 임의 검사에서 연비와 매연의 측정 데이터를 

수정한 것이었으나 이번에는 모든 차량에서 실시하는 

브레이크 등의 검사에서도 비리가 있었던 것이 새로이 드러났다. 

자격을 갖지못한 검사원이 혼자 최종 검사를 한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구입 이후 한번도 차량 검사를 받지않은 차량 모두 리콜 대상이 되어 

그 수는 약 200만대에 이른다. 스즈키 오사무 회장은 발언을 통해 

"당사가 급성장했기 때문에 간부를 시작으로 인재의 교육·육성을 

따라잡지 못한것을 반성하고있다"라며 사죄했다.

 

 

 

 

 

<야후재팬 반응>

 

 

 

tom***** 공감 15 비공감 0

실적이나 윗선에 충실함으로 사람을 고르면

점점 사회 책임을 생각하는 성실성을 가진 사람이 줄어든다

이 폐해는 기업뿐 아니라 관청이나 정치권에서도 나타나고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라고 하는 당연한 일을 할수있는 사람을 

리더로 선택해가지 않으면 설비를 바꾸든 조직을 바꾸든 낫지 않는다 본다

잘못된 사고를 가진 간부를 쇄신못하면 개혁은 말로만 끝난다

 

 

 

mar***** 공감 109 비공감 7

뭔가 설계 담당자 탓으로 하려는것 같은데 그런 일이 있을수 있나?

검사를 한것은 경험 풍부한 직무자 등도 포함되어 있었을 것이다

이것도 조직적인 것 아닙니까?

 

 

 

日本の愚策と戦う 공감 53 비공감 6

이 회사에서 지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전기화로 친환경 큐트의 유닛을 호환성이 있다는 이유로 

미쓰비시제가 아닌 값싼 물건을 달고 오류가 다발

이제는 거주한지 13년이나 되서 회사가 변명을 쉽게 하는데

애초에 믿을수 없는 회사임

 

 

byr***** 공감 49 비공감 3

일도 주택도 평생 안녕하다는건 옛 얘기다

다른 기업도 서류심사를 해서 가능한 한 정보를 공개해주길 바란다

 

 

 

lat***** 공감 4 비공감 1

다이와 하우스의 물건에 관해서는 모두 제3자 기관에서 조사를 하고 

모든 물건에 배상금을 지불해야한다. 어중간하게 끝내서는 안된다

 

 

 

sar***** 공감 6 비공감 0

엄한 처분과 단호한 대응을 바란다

 

 

 

横弁 공감 41 비공감 6

안들키면 된다, 모르게 하면 된다라는 기업이 또 늘었습니다

 

 

 

   d_t***** 공감 6 비공감 0

   어느 정권과 유사

 

 

 

tra***** 공감 1 비공감 0

대기업은 간접 부문은 현장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겉만 번지르르하면 넘어가게 되어 버렸다

체제를 우선하기 위해 조직적인 보고의 묵살이나 

데이터의 조작이 일상다반사

 

 

 

go***** 공감 58 비공감 30

레오팔레스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위반하고 있었다

다이와 하우스는 보이는 부분을 위반하고 있었다

전자는 은폐하려고 했고 후자는 걸리면 고치면 된다라는 느낌

다시 말하면 후자가 더 악질적으로 보임

 

 

 

miw***** 공감 34 비공감 3

회사가 급성장해서 따라가지 못했다는 반성 

사과보다 자기 회사애밖에 없다는 인상

인명 관련사고라도 일어나야 브레이크 밟을까

 

 

 

爺SHOCK! 공감 29 비공감 3

대기업이니 안심이라 하는것은 있을수없게 되어버렸다

 

 

 

   yow***** 공감 5 비공감 2

   대기업일수록 하청, 재하청, 수입품을 사용해 

   통째로 맡기기만 하는 비지니스일뿐 관리가 안돼

 

 

 

cmg***** 공감 1 비공감 0

다이와 하우스 임원들이 어떻게 책임을 지느냐 주목하고싶다

 

 

 

moi***** 공감 4 비공감 0

우려되는건 각 주택 메이커 하청업체들의 고용상황입니다만...

 

 

 

団致一決 공감 15 비공감 0

요즘 꽤 큰 아파트나 임대 아파트 사업을 하고 있는것 같던데

이번 일로 원점으로 돌아갈것 같네요

 

 

 

onc***** 공감 5 비공감 0

들키지만 않았을뿐 다른데도 확실히 있다

감사, 법 제도를 만들어 엄격하게 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아

 

 

 

kaz***** 공감 7 비공감 0

고객은 노여움마저 다 타버렸겠지

 

 

 

kaw***** 공감 1 비공감 0

이런 기업들은 주식시장 재편때 강등시켜야 되는거 아냐?

 

 

 

moi***** 공감 1 비공감 1

오사카, 재밌는 곳이네요

 

 

 

adr***** 공감 6 비공감 0

예전에 임대 물건을 찾고 있던때 

다이와 하우스의 임대 물건이 좋아서 신청하려고 했는데 

이미 정해져 있어서 신청못했는데 결과적으로 다행

 

 

 

ba****** 공감 3 비공감 0

레오팔레스, 다이토 건탁에 이어 점점 빙산이 녹아내리네

 

 

 

ｎWo 공감 21 비공감 1

다음번엔 세키스이 하우스 나와라

 

 

xtv***** 공감 2 비공감 2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결국 고객은 모르니까

비교 견적으로 경쟁하게 한다면 그렇게 되는거지 뭐

 

 

 

nxk***** 공감 3 비공감 6

레오팔레스 - 은폐, 다이와 하우스 - 거대한 실수

악질함은 다른것 같은...

 

 

 

   nem***** 공감 3 비공감 1

   실수는 개뿔 은폐지. 둘다 똑같애

 

 

 

***_*** 공감 1 비공감 0

시공 관리기사는 뭘하고 있었을까?

국가 감독이 그 모양이니

 

 

 

nem***** 공감 4 비공감 1

겁나서 다이와 하우스 아파트에서 살수가 없고 

다이와 로이넷 호텔도 묵을수가 없다

 

 

 

tto***** 공감 5 비공감 0

인간이란 이런 것이야

 

 

 

   yow***** 공감 3 비공감 0

   일본 스고이, 일본인 스고이도 뒷면은 이런 것

 

 

 

ses***** 공감 3 비공감 1

부정하면 적당히 머리를 숙이면 되는 편한 일이군요....

 

 

 

   yow***** 공감 0 비공감 1

   아마추어 상대로 장사하는 것만큼 편한것은 없다

 

 

 

smo***** 공감 25 비공감 16

다이와 하우스는 레오팔레스 사건이 밝혀져

더 이상 도망칠수 없다고 생각해 토해냈다

스즈키도 닛산이나 미쓰비시의 부정으로 얼룩져 토해냈다

요약하면 도망칠수 있었으면 도망갔지만

도망칠수 없었기 때문에 불상사로 자백했을뿐

그 밖에 감추고 있는 일 따위는 얼마든지 있다

유감인 나라 갈라파고스 재팬

 

 

 

cas***** 공감 21 비공감 5

국토교통성은 다이와 하우스에 낙하산을 대주고 있어

즉, 여기에는 체크 기능은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 사고를 일으킨 

도쿄전력과 경제산업성의 관계와 같다

한번 부수지 않으면 일본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wes***** 공감 5 비공감 5

대기업이라고 해서 모두 거기 사원이 하는것은 아니다

당연히 파견, 하청, 재하청에 무리한 요구를 떠맡기고 

생트집을 잡는 경영진이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근데 이번에는 수장이 나와 사과만 하는게 고작인가

 

 

 

mm1***** 공감 9 비공감 1

스즈키, 다이와 너도냐? 라는 느낌, 왜 그랬을까

 

 

 

   yow***** 공감 1 비공감 0

   스즈키는 오토바이 장사하다 벼락 부자된거지

 

 

 

ｓｘ***** 공감 7 비공감 1

불상사는 가볍게 말로 해결한다? 그러면 안돼!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 아닌가?

매스컴은 범죄자에 너무 너그러운거 아닌가요?

 

 

 

sou***** 공감 8 비공감 1

스폰서 빠져나간 매체들이 대기업들 뒤를 파서 

때리고 있는것 뿐이라고 본다

 

 

 

y 공감 21 비공감 8

2,000동이면 조직적 범죄잖아. 반사회적 기업이야

 

 

 

桔梗 공감 0 비공감 1

"이번에는, 폐를 끼치게 되어~"라고 요새 자주 듣는데

'폐'!!뿐인게 아니잖아

지금은 옛날과 달리 SNS등에서 소비자가 알리면 

퍼지기 쉬운 환경이니까 소비자가 "현실적으로 일어난·일어날 불량품"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기업을 움직여야 한다

현실에 일어나지 않은일을 퍼뜨리는 놈도 나오지만

SNS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제대로 확인해서 

우리도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알려야 한다

 

 

 

AAA 공감 13 비공감 1

건축업계에 자금을 대고 건축기준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제3자 기관을 설립해야겠다. 이익 만능주의 때문에

도덕성이 낮은 기업은 조속히 퇴장 당해야 한다

기초부터 문제가 있으면 구제하면 안된다

 

 

sou***** 공감 14 비공감 0

최근에는 공동주택에 입주를 강제하고 있는것 같음

그걸 거절하면 일을 못받게 되는 구조 만들기에 힘쓰고 있음

위험한 회사임

 

 

 

nat2 공감 4 비공감 1

요즘 주변에서 단독주택 많이 짓던데 설마했던 날림

지진나는 열도, 내진 기준 강화해도 안 지켜지면 의미가 없어 

이해관계없는 사람에 의한 체크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

 

 

 

tk_***** 공감 19 비공감 4

레오팔레스도 예전부터 들었지만 

이곳도 건축업계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유명했지

다이토 건탁도 다이와 하우스보단 낫다라고 하지만 

언제 같은 뉴스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私は普通の日本人です 공감 16 비공감 1

CF에서의 이미지가 좋았던 만큼 배신감이 장난아니네

 

 

 

tet***** 공감 3 비공감 0

다른 업체도 이러고 있는거지?

 

 

 

mot***** 공감 5 비공감 0

저도 그랬어요!라는 회사가 슬슬 나오겠죠

 

 

 

玉砕 공감 14 비공감 5

다이와 하우스는 건축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평판이 매우 안좋아

 

 

 

rsw***** 공감 8 비공감 1

건물의 중심 부분의 부정은 악질이라 

완전히 브랜드 이미지가 망가지겠네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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