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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절정의 손흥민, 2시합 연속 2골!" 일본반응 본머스전 멀티골 해외반응 외국반응

[JP] 日 언론 "절정의 손흥민, 2시합 연속 2골!" 일본반응 본머스전 멀티골 해외반응 외국반응


<일본언론 보도내용>


절정의 손흥민 2시합 연속 2골! 토트넘이 2위로 부상 . 


 


26일 , 프리미어 리그 제 19전이 각지에서 벌어졌다 . 


6위 맨유는  19위 하더스필드와 대전 . 솔샤르 감독 본거지였던 올드 트래포드 개선시합이 된 이번 경기에서 , 28분 마티치 골로 홈 팀이 선제 . 이후 포그바가  2골을 넣었고 반격을  1점으로 막아내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


 


3위 토트넘은  7위 본머스를 홈에서  5-0으로 대승 . 16분 에릭센의 골로 리드를 손에 넣었고 그  7분 후에는 절정의 손흥민이 박스 바로 앞에서 중거리 슛을 때려 넣어 추가점 . 한국 대표  FW에겐  2시합 연속 골로 최근  7경기에서  6골  3어시를 기록했다 . 이후 두 골을 추가한 상태로 맞이한  70분 . 손흥민이 다시 골을 넣어  2골째를 기록 . 토트넘은  5-0  대승을 거두었다 . 같은 날 패한 맨시티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


 


그 외에, 11위 에버튼은  18위 번리 상대로  5-1승리 . 14위 크리스탈 팰리스와  17위 카디프전은 무득점으로 비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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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기사 댓글 반응>


 


 


 


 


△ 공감  144  비공감  31


최근 토트넘은 재미있어. 도르트문트와의  CL이 기대 돼


지금 흥민은 프리미어에서도 탑 클래스니


2연속  2골 전에도 아스날과 첼시에게 골 넣었지


 


일본도 계획적으로 이런 무기가 많은 선수를 키워 줘


신장 피지컬 스피드 같은 신체능력을 지닌 선수에게 양발 기술과 슛을 몸에 배이게 해 줘


철저한 엘리트 육성을 해야만 겨우 완성 할 수 있는 레벨이라고


신체능력을 경시하고 키운다면 언제가 되더라도 나오지 않을 거야


 


한국은 예전에 유럽에서 그대로 가져온 엘리트 육성을 하고 있잖아


체격과 스피드가 있는 선수를 키우는 게 합리적이지


 


아시아가 세계에서 경쟁하기 위해선 그 베이스로 나름의 체격과 상대를 벗겨낼 수 있는 스피드가 필요한 거야


 



 


답댓글


pok***** 공감  18  비공감 6 


손흥민 아버지를 고용해서 그 육성 방식을 채용하자


 



 


답댓글


pra***** 공감 12  비공감 1


축구 클럽에도 들어가지 않은 개인영재 교육이잖아.


호시 휴마(만화 거인의 별 /밥상 뒤집는 짤로 유명 ) 정도의 근성이 필요할 걸


 


 



답댓글


ttttyy  공감 8  비공감  0


손흥민은 분데스 시절 도르트문트 킬러 아니었어??


상위 클럽에서 득점할 수 있다니 대단하구나


 



 


답댓글


****** 공감 2  비공감 17


이런 사람은 꼭 손흥민같은 일부만 보고 전체를 얘기하려 하더라. 정말 얄팍해


일본도 한국도 별 차이 없거든. 그저 재능이 있는 선수가 있었던 것 뿐이지


박지성도 나카타도 J출신 . 프리미어를 거머쥔 멤버였던 오카자키나 카가와 , 분데스 우승했던 하세베도  J출신


손흥민이나 기성용만 보고 한국 배워라! 하는 건 정말 멍청한거야


 


 


 


huz***** 공감  14  비공감  3


루카스가 이정도로 해줄줄은 몰랐어. 에릭센을 필두로 케인 , 손 , 알 리가 정말 대단해


 


 


 


hir***** 공감  121  비공감  6


손흥민 컨디션 좋은가 보네


12월 월간  MVP?


 


 


ken***** 공감  48  비공감  7


아시아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봐도 탑 클래스 중 한명


같은 프리미어에서 보자면 살라나 아자르와 같은 급이라고 생각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대단하네


 


 


 


re****** 공감  22  비공감  0


토트넘은 부상자가 많고 일부 선수들의 피로누적이 불안해


이 컨디션을 확실히 유지해 나간다면 하위팀에겐지지 않겠지.


1월의 맨유전이 키가 될 것 같아


 


 


 


sun***** 공감  66  비공감  6


컨디션 좋은 손흥민은 정말 프리미어 레벨에서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구나!!


토트넘도 이로서 2위로 올라서 패 0,무 0으로 수위권 경쟁 하게 되었구나 !


 


 


 


kid***** 공감  100  비공감  4


너무 잘해


이미 아시아 레벨을 훨씬 넘어섰어


 


 


답댓글


tak***** 공감  35  비공감  4


일본에도 이런 선수가 있다면...


 


 


 


mer***** 공감  6  비공감  0


자칫 PSG  같은 클럽에서 수아레스나 카바니 후계자로 들어간다 해도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 메시나 네이마르의 찬스 메이킹이 있다면 더더욱 . 역할은 다르겠지만


 


 


 


tak***** 공감  24  비공감  5


요 최근 몇 시합에서의 공격진의 폭발력. 보강이 없었던 팀이라고는 도저히 안 보이는데


 


 


 


tev***** 공감  1  비공감  1


선수 육성이 보강이지


 


 


 


pra***** 공감  5  비공감  1


최대 보강이 병역면제였네


 


 


 


cmc***** 공감  19  비공감  1


이런 활약을 계속한다면 PFA  연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거 아닐까 ?


아시안 컵으로 이탈하는 게 치명적이네


 


 


 


Paris Saint Germain  공감  53  비공감  3


첫 골 때 코스가 장난 아니었어


결정력이 끝내 줘


 


 


 


Magyár  공감  37  비공감  5


토트넘 팬으로선 손흥민의 이 막을 수 없는 느낌이 베일 시절을 생각나게 해.


 


 


답댓글


qia***** 공감  1  비공감  1


전성기 베일의 재림이야. 아자르 살라 같은 라이벌들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어


 


 


 


iwh***** 공감  65  비공감  5


손흥민은 월드 클래스, 아시아 No.1


 


 


답댓글


kei***** 공감  44  비공감  1


응. 틀림없이 아시아 아니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마땅한 레벨의 선수지


 


 


 


tsu***** 공감  12  비공감  1


아시안컵엔 늦게 합류한다니 이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아시안컵에 합류한다면 꽤 까다롭겠구나


대표팀에선 골을 잘 못 넣는다곤 해도 앞으로도 계속 그럴지 어떨지는 모르는 거니까


게다가 합류 전 마지막 상대가 맨유. 맨유랑 비교하면 아시아 레벨의 수비는 심심할 정도겠지 .


일본은 제대로 된 대책 생각하고 있는 걸까?


 


 


 


nao***** 공감  42  비공감  3


소니의 기세가 정말 멈추지 않는구나


 


 


 


pok***** 공감  47  비공감  19


지금 손흥민은 프리미어 팀으로선 막을 수가 없어


일본은 아시안컵에서 손흥민과 만나는게 꽤 무섭겠지


 


 


답댓글


返信 3


sup***** 공감  20  비공감  17


일본에는 가와시마(GK)가 있다고 !!


답댓글


una***** 공감  7  비공감  10


그렇다곤 해도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와 그정도로 대단하진 않으니까


 


 .


답댓글


ken***** 공감  4  비공감  1


대표팀에선 게임 메이커로 나서니까


뭐 멕시코전처럼 중거리슛도 있으니


 

.



 


 


how***** 공감  45  비공감  4


케인 손 알리 에릭센 전부 경이로워


무서운 팀이 되었구나


 


 


 


佐藤 が 二朗  공감  43  비공감  2


토트넘, 2경기에서  11점이라니 이상한 짓 하고 있네


 


 


 


Aa  공감  30  비공감  3


이 사람은 그냥 월드클래스야. 아시안컵 때문에 빠지는게 안타깝다


 


 


 


dsx***** 공감  20  비공감  3


손은 진심으로 레알이 탐낸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거야


 


 


 


aok***** 공감  26  비공감  3


시즌 시작 전에는 맨시티와 리버풀 2강 . 그 뒤를 아스날과 첼시가 쫓을 테고 , 보강 못 한 토트넘은 유로파니 어쩌니  SNS로 엄청 욕 먹었었지


그런 녀석들에게 한방 먹여 줘!!


 


 


 


oya***** 공감  5  비공감  11


그 힘을 병역에서 쏟아주길 바랬었는데


 


 


 


hik***** 공감  28  비공감  2


슈퍼 사이어인 상태야


 


 


 


日本風俗代表  공감  41  비공감  5


GOD흥민


 


 


 


MÉS QUE UN CLUB  공감  37  비공감  7


프리미어리그 너무 재밌다


 


 


 


アベトシ 監督  공감  9  비공감  3


대단하다 대단해


 


 


 


コイ ***** 공감  5  비공감  0


토트넘 등번호7번 역대 No.1확정


 


 


 


sho***** 공감  22  비공감  5


손 무섭네..


12월만 보면 진정한 월드 클래스구나


 


 


 


huz***** 공감  25  비공감  5


또 넣었어? 맨시티전 볼게 아니라 이걸 볼 껄


 


 


 


敗戦国 イルボンを 救 う 在日 の 会会長  공감  1  비공감  0


손흥민 레이저가 일본 축구 팬들의 하트를 명중시켰네(^ω^)


 


 


aou***** 공감  10  비공감  2


일본인으로 치자면 야구에서의 오타니 위상을 훨씬 넘어서는 정도겠지?


진짜 대단하다


 


 


 


jjo***** 공감  41  비공감  3


손흥민은 어느 발 잘 쓰는 거야? 오른쪽 ? 왼쪽 ?


공과 가까운 발이 잘 쓰는 발인가?


 


 


답댓글


xeh***** 공감  21  비공감  0


양발잡이래


 


 


 


pap***** 공감  18  비공감  0


손흥민 아버지는 K리그 출신인데 자신에게 기술이 없었던 걸 안타까워했데 . 즉 그렇단 소리는 기술이 아니라 신체능력으로 승부하던 선수였다는 거지 . 흥민은 가지고 태어난 신체능력에 철저하게 훈련받은 기초기술이 상승효과를 낸 아시아 최고의 걸작이야


 


 


 


qkr***** 공감  10  비공감  6


여기는 일본이거든요. 왜 한국인 기사를 ?...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 아직 안 왔어?


 .


 


답댓글


qia***** 공감  7  비공감  0


아무리 그래도 너무 대단하니 찍소리 못하는 거지


 


 


답댓글


nakamurasan  공감  2  비공감  0


흥민 덕분에 일본 선수들에게도 프리미어에서도 연락 오잖냐


 


 


 


コイチ ・ I ・ ヴァルデマーラ  공감  8  비공감  1


너가 아시아 No.1이다 . 손흥민 !!!\(^0^)/





번역기자: kei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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