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日 칼럼 "왜 일본 여성은 세대 관계없이 한류를 좋아하나?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일본언론 보도내용>
왜 여성은 세대 관계없이 「한류」를 계속 보는 걸까?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 인기 랭킹 상위에 자리 잡고 있는 한류 드라마. 스테디셀러 장르 중 하나로 확립되어 있습니다 . 예전에 붐을 일으켰던 드라마 『겨울 연가』이후로 한류 콘텐츠는 소녀시대나 카라 , 동방신기 같은 K-POP 장르를 쌓아 올렸으며 , 이제는 한국 콘텐츠 총공세인 「제 3차 한류 붐」시대라 불리 우는 것도 그 배경에 있습니다 .
■「연기 돌」이 제 3차 한류 붐을 견인
드라마 장르가 러브코미디부터 서스펜스까지 폭이 넓고 , 화제작도 차례차례 들어오고 있습니다 . 이민호 , 김수현 , 이종석 , 김우빈 같은 새 얼굴의 미남 스타들도 등장하였으며 , 임시완이나 정은지 처럼 노래도 연기도 잘하는 「연기 돌 」이라 불리는 멀티 아이돌들도 드라마의 인기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
한국 드라마의 높은 퀄리티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을 정도입니다 . 2016년 가을 칸에서 개최되었던 글로벌 방송 콘텐츠 마켓 「MIPCOM2016 」에서는 , 세계 3대 트렌드 드라마에 한국 드라마 작품명이 거론되었습니다 . 영국 BBC 본격 스파이 드라마 (톰 히들스턴 주연 ) 『더 나이트 매니저 』와 제 69회 에미상에서 『왕좌의 게임 』과 경쟁했던 미국 FX의 『The People V. O.J. 심슨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와 함께 ,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 』가 당시의 세계 3대 트렌드 드라마로 소개되었습니다 .
올해의 MIPCOM2018에서도 한국 드라마가 리메이크 드라마의 성공사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일본에서도 7월에 방송되었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굿 닥터 』가 헐리웃에서도 리메이크되었고 , 그 헐리웃 판이 영국 , 독일 , 프랑스 , 캐나다 등 주요 각국에서 방송되어 인기를 얻었던 만큼 ,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에게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 「미국 , 유럽에서는 생방송 시청과 더불어 , 녹화 (VOD)로도 많이 시청되었다 . 젊은 층으로부터도 지지받은 스토리가 성공의 요인 」이라고 프랑스 리서치 회사 유로 데이터가 발표했습니다 .
한국 드라마가 이제는, 초기 한류 붐 때부터 떠받쳐 온 중 고년 층부터 젊은 층까지 각 세대로부터 지지 받고 있는 듯합니다 . 여기서는 인기 작품부터 독점 작품에 이르기 까지 한류를 갖추고 있는 U-NEXT의 협력을 얻어 , 현재 어떠한 한류드라마가 지지를 받고 있는지 , 데이터 분석 결과와 함께 연대 별 인기 랭킹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
폭 넓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이지만 , 장르에 따라 시청 집단이 다릅니다 .
각 장르별로 5작품을 추출하여 , 성연대별 평균치를 산출한 결과 , 「러브코미디 」는 10대 여성이 전체의 12.2 %, 20대 전반 여성이 17.8 %를 점했습니다 . (U-NEXT 9월 조사 , 이하 동일 ). 10%에 달하지 못한 각 세대와 비교해보면 「러브코미디 」는 10 ~20대 여성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K-POP, K-DRAMA, K-MOVIE와 음악 , 영상이 세트로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
■남성은 「역사 ・시대물 」을 지지
또한 「러브로맨스 」는 20대 전반 여성이 16.2 %, 그 뒤를 이어 40대 후반도 꽤 높은 9.8 %였습니다 . 단골 소재인 남녀삼각관계 스토리가 진행되며 , 애정도 감정표현도 풍부한 국민성이 만들어 내는 러브로맨스는 그야말로 한류의 정수 . 드라마를 좋아하는 세대로부터 지지받고 있습니다 .
「역사 ・시대극 」은 예상대로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가장 지지하고 있는 층은 40 ~50대였습니다 . 남성 비율도 높아져 , 러브 장르에서는 20%에도 달하지 못했던 남성층이 40%가까이 늘어납니다 . 또한 다른 장르와 비교해 볼 때 세대 간의 편중이 적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 국가도 시대도 초월한 , 보편적인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 시대극의 강점을 말해줍니다 .
U-NEXT에서 2018년 8월 스트리밍 된 1개월분의 모든 작품 가운데 , 여성 연대 별 랭킹에서도 상위 랭킹에 한국 콘텐츠가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
60대 여성의 경우엔 1 ~10위까지를 한국 콘텐츠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 러브코미디 『애타는 로맨스 』부터 시대극 『사임당 빛의 일기 』까지 , 각 세대별 상위 랭킹 한류작품을 거의 망라 . 모범적인 한류 팬 층은 , 초기부터 지지해 온 60대 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10 ~50대는 애니메이션 작품인 『진격의 거인 시즌 3 』, 『일하는 세포 』와 한류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 코어 팬 층으로부터 지지받는 경향이 높은 스트리밍 서비스임이기에 가능한 콘텐츠 랭킹의 특징일지도 모릅니다 . 한편 , 10대 여성 1위가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치고 『태양의 후예 』였던 점은 의외의 결과입니다 . 10대엔 한류 콘텐츠가 5작품이나 랭크인 하였습니다 . 한류의 기세가 쇠하기는커녕 , 차세대 팬까지 키우고 있다는 점을 이 결과로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무제한 시청 부문의 한류 랭킹 결과를 마지막으로 소개하자면, 1위는 『태양의 후예 』였습니다 . 서로 이끌리는 군인 유시진과 여의사 강모연 , 두 주인공이 만들어 내는 러브로맨스 스토리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달콤한 대사를 버무린 이 작품은 , 세계에서도 평가 받고 있습니다 .
2위는 신데렐라 러브코미디 『구르미 그린 달빛 』이 뒤를 이었으며 3위 밑으로도 러브 장르가 상위를 점했습니다 . 또한 일본 지상파 연속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 작품인 『굿 닥터 』나 『시그널 』 등도 50위 이내에 들어 있습니다 . 오리지널 작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결과이겠지요 . 한편 한국을 비롯해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스펜스 장르는 U-NEXT의 한류 팬들에겐 현재로선 높은 지지를 얻고 있지는 못한 듯합니다 .
■「한류 ・아시아 장르 」는 시청시간도 길다
시청분석 데이터에 의하면 , 한류 ・아시아 장르는 다른 장르에 비해 일인당 시청빈도가 잦고 , 시청시간도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전체 재생시간에서는 한류 ・아시아 장르가 전체의 20%를 차지할 정도였습니다 . 이러한 액티브 유저인 한류 팬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탱하고 있는 층이라는 점은 틀림없습니다 .
『태양의 후예 』처럼 좋은 작품이 갖추어져 있고 , 젊은 세대로부터도 지지를 얻고 있는 배우 기용에도 적극적인 한국 드라마 . 이러한 전략적인 공략과 이를 뜨겁게 받아들이는 팬들 간의 밸런스 관계가 오랜 기간에 걸쳐 잘 지켜지고 있는 점이 인기의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야후재팬 기사 댓글 반응>
りんこ 공감 8642 비공감 766
그래? 분명 한때는 인기였지 . 지금은 아냐 . 고정 팬층은 있겠지만 제 3차 붐이라고 이름 붙이는 거엔 위화감이 들어 . 나도 중 고년 층의 한명이고 예전엔 한국 영화 좋아했었지 .
그런데 이젠 안 봐. 반일국가라는 점도 있긴 하지만 , 영화들이 너무 잔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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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 공감 171 비공감 22
이런 거 아직도 보냐? 했는데 시골에서 부녀가 함께 빠져있는 경우도 꽤 많아 . 그런 얘기 자주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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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c***** 공감 141 비공감 37
특히 드라마는 뻔한 전개가 주라, 까다로운 설정이 주류가 된 일본 드라마엔 없는 맛이 있거든
일본 제작진도 생각 좀 해보는 편이 좋아.
집에 돌아와서까지 귀찮은 생각 하고 싶지 않거든.. 대부분은 말야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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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공감 68 비공감 17
잔혹한 영화도 많긴 하지요. 그래도 그렇지 않는 것도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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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月 공감 71 비공감 91
바보 우익들은 이번이 대체 몇십차 한국 붐인지도 모를 정도로 쭉 한국에 빠져들어 있던데(웃음 )
답댓글
lll***** 공감 103 비공감 29
지금은 젊은 세대의 붐이라 중고년층 분들은 체감 못할거라 생각해요
ran***** 공감 56 비공감 5
확실히 탄탄한 인기는 있지만 붐 일어났을 때 만큼은 아니지. 그땐 정말 대단했거든 .
비디오 대여점에서 아주머니들이 서로 DVD 빼앗으려다 진짜 싸움 난 것 봤었어
yan***** 공감 52 비공감 26
(한국은 ) 세계에서 제일 싫어하는 일본에서 장사 하지 마 !. 한구 드라마 방송 금지 . 경제 제재 ! 일본에 악영향을 주니 영구적으로 한국 관계 방송 금지 . 내년부턴 반한국으로 갑시다 ! 한류가 보고 싶은 매국노는 한국에 살어 !. 가라니까 . 얼른 가라 !
jb0***** 공감 53 비공감 75
넷우익 군들이 아무리 한국에 복수하니 제재하니 국교단절 어쩌고 부르짖어봤자, 일본의 젊은 여성들은 제 3차 한류 붐 한가운데서 한국 미남들에게 푹 빠져 있지 . 요 전 소동따위 온데간데 없이 BTS 다큐멘터리 영화는 대 히트 .
동포인 일본여성들이 상대 해주지도 않는 넷우익군 들은 무력감에 몸부림 칠 뿐w
asu***** 공감 43 비공감 13
한류 드라마는 붐이라기 보단 하나의 장르로 뿌리 내린 것 같아
일본 드라마나 영화 밖에 안 보는 내 입장에선 미드에 빠져있는 사람들과 마찬가지지
k4s***** 공감 34 비공감 37
붐으로 끝나는 게 확실하게 정착해버려서 더 위험한 거야
특히 음악 쪽
이건 일본 음악 레벨 저하도 원인 중 하나이니 한심할 뿐이구나
ima***** 공감 41 비공감 9
내가 안 보니 붐이 아니라는 사고 방식이 흥미롭네
ころりん 공감 28 비공감 23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이 연기를 못해서 그런 점도 있을거야
rmy***** 공감 31 비공감 30
그런 걸 보는 건 재일 정도 아닌가?
이걸 보면 일본인이 아니다! 라는 정도의 각오를 가지고 봐라
.
fsl 공감 35 비공감 17
한국의 실패는 모르는 멍청한 일본인들이 아직도 있다는 거겠지요
유감입니다.
최근 일본 티비나 잡지에서 한국 특집을 자주 하던데. 이걸 보면 일본 미디어도 한국인들에게 점령당했다는 걸 잘 알 수 있지요
한국의 실태를 안다면 보통은 안 볼텐데요
kir***** 공감 20 비공감 38
어린 아이들 사이에선 한류 대단한데요?
당신들이 못 따라가는 것 뿐이겠죠w
tur 공감 14 비공감 13
아베아키에 총리부인조차 한류팬이라는 현실...
stq***** 공감 20 비공감 9
이 기사를 쓴 사람이 한류가 좋아서좋아서좋아서좋아서 못 견디는 사람인가 보지
zzzz**** 공감 23 비공감 4
쟈니스 일변도에 질린 세대들이 한류로 흘러들어 가는 거지
쟈니스 이외의 아이돌들을 철저하게 눌러버린 결과
이건 이대로 정말 심각한 문제야
. 공감 9 비공감 6
설령 커다란 붐이 왔다 한들 야후 댓글란에서는 욕만 먹다가 끝나겠지
jus***** 공감 11 비공감 17
친한을 재일로 낙인찍는 넷우익들도 그럼 순 일본인이 아니라는 점
넷우익들 머리 속에선 재일이 1000만명은 있는 것 같으니
—- 공감 11 비공감 21
넷우익들이 아무리 혐한활동을 해써봤자 세간에선 한국붐이거든
젊은 사람들 인스타 보면 한글 투성이에 음악도 거의 K-POP
자기 주변에서 유행 안 한다고 날조니 거짓말이니 내뱉는 넷우익들이 완전히
세간과 격리되어 있다는 증거지
st****** 공감 28 비공감 6
우리 회사에도 한국 드라마 좋아하는 상사가 있지요
자기 명함에 한글 이름 넣고 싶다느니 어쩌니...
제발 살려 줘
****** 공감 2 비공감 15
좋은 건 좋은 거니 어쩔 수 없는 거야
정치에 휘둘려 좋은 걸 못 보다니 불쌍타
좁은 시야로 세계를 보면서 의기양양해 하는 꼴이 촌스럽구나
sum***** 공감 6493 비공감 384
쓸데없이 긴 기사네
타이틀 대로라면 마지막 2단락 만으로 충분하잖아
nak***** 공감 19 비공감 5
자기가 좋아한다고 이런 기사 쓰는 건 아니지 않나?
난 한국인이 티비 나오면 바로 채널 바꿔. 이 기사 읽은 것 만으로도 기분이 안 좋네
you***** 공감 6048 비공감 479
마구 본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일본에서도 노골적일 정도의 순애물을 만들어 보면 나름 히트할 것 같은데
답댓글
如月 공감 31 비공감 87
그러니까 한류를 베껴보라는 거야?(쓴웃음 )
消費税 3%にすべき 。多重課税 も 反対 。 공감 5 비공감 3
한류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으로 귀화해 줬으면 해
그럼 매일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으니 좋은 거 아냐?
yan***** 공감 257 비공감 21
재일들이 보는 거겠지. 방송 금지 .
nya***** 공감 44 비공감 90
여기엔 젊은 사람들이 없으니까…웃음
한국 싫어하는 중고년층들이 많으니 이런 댓글 밖엔 없지.
10.20대 전반 들에게 물어보면 완전 다를 걸
시부가 가보면 잘 알 수 있는데, 화잔 진하게 한국식 메이크 한 애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지
wab***** 공감 36 비공감 118
일본인 전체가 한국을 싫어하는 것처럼 말하는 야후 댓글러들이 무슨 설득력이 있냐
.
OKAYAMA DOVAAH LAND 공감 10 비공감 35
방에서 안 나오는 자들의 울부짖음이란(웃음 )
d33 공감 4725 비공감 213
BS에서 한류만 틀어주는데 그만 좀 했으면
답댓글
you***** 공감 29 비공감 53
싸서 그런거 아니었어?
일본은 경기가 안 좋잖아. 돈이 없다고 .. 어쩔 수 없지
답댓글
bon***** 공감 98 비공감 17
싸서 그런 게 아니라. 방송하면 한국 국가 브랜드 위원회에서 돈을 받을 수 있거든
답댓글
neb***** 공감 125 비공감 14
시청료까지 강제적으로 징수하면서 불쾌하기만 한 드라마를 틀어주는 건 위법 아닌가?
답댓글
sei***** 공감 76 비공감 7
싸서 그렇다는 이유를 믿는 사람도 있구나
싸서 그런거라면 판권 없는 영화가 잔뜩 있거든
DVD 시절엔 판권 없는 명작이 1000엔이나 1장에 300엔 표어로 잘 팔렸었지
서부극에서 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불리는 것들도 판권 끝나서 쌀 터인데
한류가 싸서 방영한다는 건 거짓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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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オス 「日 の 丸検察頑張 れ 」 공감 118 비공감 11
NHK는 정말 국익에 반하는 짓만 하는구나 . 그냥 망해 버렸으면 좋겠다
답댓글
sisk 공감 21 비공감 39
쳐 보질 말던가(웃음 )
답댓글
nit***** 공감 37 비공감 6
그만큼 TV관계자에 한국 출신이 많다는 증거
nis***** 공감 4280 비공감 240
안 봐요. 한번도 본 적 없어요 . 욘사다 시절에도 . 음악도
답댓글
aa4***** 공감 50 비공감 132
근데 그걸 일부로 댓글로는 다는구나
답댓글
kur 공감 8 비공감 7
전 이박사만 들었다고요
vji**** 공감 23 비공감 8
보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혐오감이 들어
kur***** 공감 42 비공감 19
「왜 남성은 한국을 혐오하고 , 여성은 빠져드는가 」라는 걸로 기사 한번 내 줬으면
yam***** 공감 3 비공감 1
기사의 숫자에 속으면 안 돼
애초에 한류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한류 드라마가 많이 있는 U-NEXT에 등록한 것뿐이겠지
xen***** 공감 243 비공감 10
데이터를 분석하기만 했지 「왜 보는지 」에 대한 대답이 없잖아
.
chi***** 공감 27 비공감 8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주변에서도 아무도 안 봐
거짓 정보 흘리는 건 그만 둬
toy***** 공감 43 비공감 6
애초에 붐이 존재하긴 했었는지도 수상쩍어
번역기자: keibong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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