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日 언론 "한국인 골키퍼들 J리그에서 맹위!"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현지반응 팬 반응
[2ch] 日 언론 "한국인 골키퍼들 J리그에서 맹위!"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현지반응 팬 반응 9,7,2. 무슨 숫자인가하면 GK의 얘기. 전체 18클럽으로 구성된 J1 리그에 한국인 GK가 있는 클럽은 절반인 9개나, 일본인 GK만 있는팀은 7개로, 한국인 이외의 외국인 GK가 있는 클럽이 2개다. J1에는 한국 대표 클래스의 GK가 늘어서있다. 김승규(빗셀 고베),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참가하고있다. 요코하마의 박일규는 일본에서 자랐지만 한국 국적 GK로 계산했다. 거기다 김민호(사간 토스), 문경곤 (오이타 트리니타), 고동민(마쓰모토FC) 총 9명. 덧붙여 한국인 이외의 외국인 GK는 2명, 한국 국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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